말라가 - 말라가 포도 가향이라는데 솔직히 가향인지 모르겠읍니다

와일드베리 - 풍선껌향, 캐리비안이랑 비교하니 약간 더 상큼한 느낌이 납니다

캐리비안 - 패션프루트, 허니듀멜론 가향이라는데 걍 풍선껌향납니다 와일드베리랑 비교하니 좀 더 묵직한 단 향이 깔리는 느낌도 드네요

코파카바나 - 얘도 캐리비안처럼 풍선껌인데 망고향이 꽤 느껴집니다

블랙커런트 - 뭐야씨발이거왜야채향같은게 나 맛 없을 거 같은데

블러드오렌지 - 와 ㄹㅇ 우리가 흔히 아는 오렌지 향 뿜뿜 남 이거 맛있겠다 그 뭐냐 백화점에서 과일모양 사탕들 유리병 안에 담아 파는 거 오렌지맛 향임

스위트오렌지 - 얘도 블러드오렌지랑 향 비슷한데 조금 덜 신 향임

와일드체리 - 체리 음료수랑 ㄹㅇ 똑같은 향

레몬 - 레몬사탕향인데 차라서 그런가 약간 씁쓸한 느낌도 나는 향이네요

1001야화 - 얘가 젤 신기한 느낌인데 계속 맡다보니 약한 풍선껌 느낌인데 ㄹㅇ 처음 딱 맡을 때 느낌은 공차 우롱밀크티같은 느낌이 났어용 홍차랑 녹차 섞은건데 왜 우롱차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네용



와일드베리, 캐리비안, 코파카바나는 풍선껌 느낌이 많이 나고

블러드오렌지, 스위트오렌지, 와일드체리, 레몬은 과일 느낌이 많이 납니다

1001야화는 독특해서 많이 기대되구

블랙커런트랑 말라가는 후...시발...


저거 다 마시면 카페인 중독으로 사망할 거 같아서 마신건 말라가만 마셔봤는데 맛도 걍 평범...

블랙커런트랑 말라가 말고는 향만 맡아보니 다 ㅍㅌ는 칠 거 같아서 기대가 되네용

말라가랑 블랙커런트는 좀 더 맡아봐야겠어요

차린이라 걍 재미로 보고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