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두번째.
처음 갔을때는 밤중에 가게를 못찾아서 헤맴.
차를 탄 상태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음...
인싸카페 특이라고 본다 ㅋ
도안 가면, 꼭 창가 자리를 앉으시라.
사실상, 빵 맛집임.
브륄레가 가장 맛있고 재미도 있음. 커피랑도 잘 어울림.
가성비는 아몬드 쿠키? 그놈이.. 좋다. 천원 ㅎ
제빵녀는 따로 계신다고.
여기 오기전에
페루 세바스찬 카르바할을 구매했었었는데,
처음엔 존맛있더니 나중엔 탕약맛만 나는거임.
아무리 레시피 조정해봐도 안되서,
콩이 뒤진거다 나는 죄가 없다 하고
콩을 가져와서 사장님께 추출 부탁드림.
(사전에 연락 하고 감. 진상 아니다)
존나 맛있게 나온거임.
ㅂㄷㅂㄷ
사장님께 코치 받고,
문제점 찾음. 추출 시연도 보여주심 ㅋ
집에가서 똑같이 해보니... 잘 나오더라.
콩은 죄가 없다. ㅂㄷㅂㄷ
하트 일반콩에 비해 페루는 조금 풀고 추출하는게 좋더라.
나는 하로도 좀 풀어서 내리는게 좋았음. 시간은 3분초반.
나머지 콩은 3분 중~후반까지 뽑음.
에티오피아 하로
하로가 맛있길래 한봉지 더 샀다.
왼쪽은 340짜리, 오른쪽은 샘플팩에 들어가 있는 220 짜리.
리도 이태리버 1.2 (원래 1.0 정도인데 좀더 푼것)
100도
딥스블루1+LG정수기1 (TDS 170 PPM)
1:10
하리오 + 웨이브 필터 (하리오 필터보다 좀더 빠르게 추출됨)
하로는 아이스로 먹을때 핵과, 복숭아 넥타(시러피) 터짐. 달달달 복숭아, 분쇄 부터 추출까지 너무 좋음.
핫일때는 특유의 크리미함이 진한데,
개인적으로는 크리미는 불호 (잼 늬앙스 좋아해서) 하지만,
복숭아와 클린이 너무 좋아서... 역시 맛있는건 취향이 없음.
춥지만 아이스를 이불속에서 먹는걸 추천한다.
이불덮고아이스..!
ㄹㅇ ! 추천
이불덮고 아이스커피랑 찹쌀떡먹구싶네
전기장판 틀어주세용
도안요즘 핫하네 갔다가 갤럼만날까봐 무섭다
눈빛만 봐도 갤럼 구분 된다고. 특히.. 하로 핫하나랑 아이스 하나요... --> 빼박 ㅋ
ㄹㅇㅋㅋ 혼자 2잔이상 시키면 빼박이지
ㅋㅋㅋㅋㅋ "하로" 라고 말만해도 됨 ㅋㅋ
나고 도안 가보고싶당 - dc App
가까우면 가보셈. (아임 인 머구)
맛나겄누
ㅇㅇ 맛남. 진짜 신맛 1도 안남. 최적화된 물과 그라인더는 따라갈 수 없나봄. 심지어 오토브루도 맛남.
굿굿 - dc App
ㅓㅏ가 왓다갔었다니
거기 사신다면서요
아뇨 그건 아닌데
도안에서 출몰하는 야생빵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다 ㅋㅋㅋ
하로의 크리미는 괜찮은데 조금만 더 깔끔했으면 좋겠음
사실은, 나도 페루 카르바할이 더 좋긴함!
나도 페루 맛나드라
사장님 레시피로 내리니까 드디어 수박주스 나옴 ㄷㄷ 내가 내리면 향신료 ㅋ
요즘 무산소 약배 추출하면서 느끼는 건데 무조건 분쇄도 조이고 온도 높이는 게 정답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온도를 낮췄더니 산미가 부드러워질 때도 있고... 분쇄도를 풀었더니 발효취가 사라지기도 하고... 오픈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맞음! 나도 레시피 조정 한다고 푼다고 풀었는데, 사장님은 더 풀어서 하시더라고.. 내 마음이 닫혓던게지..
물블랜딩 ㄷㄷ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도안 표준 레시피 입니다 ㅋㅋ 1:1 딥스 블루가 경도 160~220 왔다갔다함요
워매 나도 원두 들고가서 부탁좀 드려볼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