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 부쿠
작년에 마시고 올 해 또 마신건데 이게 전에
이랬던가 싶어. 맛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기대하던 방향이랑 달라서.
하트 하로 시켰으니
작년 이맘 때쯤 먹은거 추억 팔이나 해야겠어. ㅎㅎ
마마카타 게이샤 coe 2nd
향이 잘 절제된 네츄럴이란건 알겠는데...
마시면서 맛에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100g 밖에 되질 않아서 손님 접대용으로
세번 마시니 끝. ㅠ
필터 살 겸 블루보틀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카페라떼
라떼 안 마시는 사람이 여기 라떼 맛있다는거보고
어떻게 내려줘야하나 참고가 되었어. ㅎㅎ
아니 전엔 분명히 우유 적게 들어간 찐한거 찾더니
맞추기 참 어렵다 ㅠㅠ
뉴올리언즈는 역시나 맛 없더라.
그래도 믹스커피 같다는건 너무한 평가 같긴한데
나도 마셔보니 왜 그런 말을 하는진 이해가 가는...
사실 이 정도면 믹스커피를 칭찬헤야하는거 아닐까? ㅋㅋㅋ
짚라인 타기 전에 투섬에서 점심.
바다보면서 타는게 시원해보이긴 하는데 정작 돌아올 때
제트보트 태워주시는 아저씨의 서비스가 더 재밌었어.
여기 영업 잘 하네. ㅎㅎ
그리고 휴게소에서 24시간 커피라고 되어 있길래
대체 어떻게 24시간 영업을 하나 가까이 갔다가
로봇매장인거 알고 섬뜩.
보어주기식 매장에서 쓰는게 아니라 이렇게 슬슬
내 생활에 침투하고 있는거보면 참...
20년쯤 지나면 바리스타가
그 당시엔 대충 시간 때우면서 손님 좀 받으면 되는
개꿀 직업 아니였냐란 소리를 들을 날이 오진 않을까
복잡한 마음이야.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자하는 틀딱이라
매출을 늘여주고 싶지 않아서 마시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와인 마셔보네.
마시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커피와 와인에서 좋아하는 요소가
많은 부분 같다는 점이야.
그렇디면 coe든 뭐든 그냥 다 사서 마시는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ㅋㅋㅋㅋ
ㅋㅋㅋ 다 마셔보는게 답 ㄹㅇ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ㅋㅋ 리얼 ㅋㅋ 왜 아낀건지... ㅠㅠ
저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싶네요. bb - dc App
저두요. ㅠㅠ
하로랑 스테레오 블렌드 질렀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 레베루 와인에 맞출 수 있는 커피라니..!
로봇 커피 마셔봤는데 맛 없는건 아닌데 어느게 좋냐하면 아직은 사람이 만든게 더 맛있는거 같어 - dc App
ㅎㅎㅎ 그렇군요. 기계에게 지지마라 닝겐! ㅠㅠ
맛있는거 많이 먹어봤네ㅋㅋ
가끔 특식이다 하며 샀는데... 다시 돌아보니 이게 더 가격대비 효용은 좋은거 아닌가 싶은
비싼 거도 사먹으며 느끼는 건 기호에서는 퀄리티보다 취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 퀄리티라는 건 전문가들이 말하는 퀄리티
맞아요... 저도 coe 중에 수상한 이유는 알겠는데 썩 만족 못했던 경우가 많아서 ㅎㅎ 와인도 마찬가지구요.
선생님 정말 어디든 계시는군요 커믕까지,,, 잘봤습니다 커피는 지식이 미천하여 늘 눈팅만 하는데 대단하십니다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