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이라 보통 타오르기 시작하면 눈팅하는 편인데 믕갤 4개월차, 드립 2개월차 커린이(?) 입장에서 소신 발언 해봅니다.

생전 처음으로 커뮤니티(?) 찾아 온건데 고인물들 많을 것 같아서 찾아왔어요.

지금도 워낙 커린이지만 진짜 1도 모르던 그 때에 원두 추천이나 장비 추천등 도움 많이 받았고 ㅈ같은 장비에 ㅈ같은 원두 먹다가 믕스터리 추천 받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특히 로릭에 만족하고 있는데... 이유가
100g씩 판매, 다양한 산지의 원두가 회전률 빠름 (찍먹으로 견문 넓히기), 저렴한 가격,  본인 기준 만족하는 맛, 
다양한 노트 (판매처 노트 확인 전 본인이 느낀 노트랑 비교 해보면서 스스로 평가해봄.),
서비스 (25g 주는 것 말고 응대 부분에서도요. 본인 평소 주문 때 그쪽 사장님이랑 톡톡으로 메세지 주고 받는거 보면 말씀하시는 말투가 원래 그런 것 같던데 ... 저번에 폴바셋 타오를 때 조금 안타까웠음 ... 문자와 달리 전화드릴 일 있어서 전화 했더니 되게 친절하셨어요)


솔찍히 해외 구독이니 유명 로스터리니 경험이 없거나 많지 않아서 믕스터리가 맛으로 까이는건 본인은 공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본인은 애초에 역치값이 적기 때문에 ㅇㅇ...

그래서 본인 같이 가성비 찾고, 질문자 취향에 맞는 원두 같으면 본인의 경험해본 것 한해서 소신 것 댓글 남기고 있어요.

아.. 그리고 최근 C.o.E 2위 게이샤 원두는 본인에 입맛에는 전혀 안맞았습니다. 언더 난건지 모르겠지만 남들 다 맛있다고 하는데 풀맛밖에 안났고 혼자 맛없다고 하기 뭐하기도 해서 조용히 있었는데 솔찍히 돈 아까웠어요.

무조건 믕스터리? 최고야! 가 아니라.. 나름 이유있는 픽입니다...
매번 활활 탈때 보면... 서로 조금은 존중 해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