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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제는 차믕 사진만 찍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는 폴씨
바로 스토커 고양이 때문
아무데나 찍어도 어디서든 카메오처럼 나와버리고 만다...
어이어이 너 계속 날 지켜봤돈고야?
새 가구를 부분적으로 들이고 헌 가구 몇개는 처분하고 대청소를 하는 중
요새는 카페인이 조금이라도 들어가지 않으면 기운이 나질 않아 움직이려면 차믕해야해...
차는 포트넘메이슨의 웨딩브렉퍼스트
차믕이지만 포트넘은 뭔가 FM의 정직한 브랜드일것 같아서 화려한 가향과 향수풍을 좋아하는 나로선 사실 잘 안마셔본게 사실이다
남들 지를때 에메랄드 패키지에 감동받아서 추천만 눌러봤음
나눔받지 않았더라면 기약없는 한참 뒤에나 마셔봤을듯
근데 FM이긴 한데 맞긴 한데 굉장히 구수하다
뭔가 구수함이 흘러넘쳐 풍부한 느낌
그러면서 부정적인 텁텁함이나 쓴맛은 또 없고 끝맛이 부드럽다
설탕과 우유와 조합이 뛰어날 것 같은 맛
앵무새 설탕을 넣어봤더니 입에 착착 달라붙음
맛있네......
다과가 빠지면 섭섭하지! 는... 무슨 안섭섭해도 될것 같다
엄마가 어디서 얻어왔다는데 패스 당해버림
우리 엄마 취향은 확실히 아님 엄마가 나잇대치고 감각이 젊어서
엄마, 내가 뭘 잘못한 점이라도...?
점점이 박힌 검정색이나 초록색이 다시마나 전복인것일까
먹어보니 의외로 평범한 카라멜맛이었다
바다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는 점만 빼면^^
다...당근마켓에 올리면 팔릴까?
차 마시기 전에 붱이한테 점령 당해버린 비하인드 짤 스토리ㅜ.ㅜ
주전자가 정말 기발하게 생김. 차믕추
고양이도귀엽네
다구에 고양이까지 트리플 칭찬 감사합니다
집사, 뵝이에게도 잔을 주시오 ㅎ.ㅎ
집사가 뭘 먹고 마시면 관심은 가지는데 막상 주면 그냥 감 특히 차는... 똥 덮는 시늉이나 안하면 다행ㅜㅜ
FM 웨딩은 기대만큼 화려한맛은 아니었음. 요즘 마리아쥬 향좀 진득?하게 느껴지는. 같은 차인데도 계절따라 느낌ㅇ달라유
하필 포트넘도 약자가 FM이네ㅋㅋㅋ 과연 FM의 FM 홍차... 난 포트넘은 영국 브랜드인데다 화려하지 않을걸 대략 리뷰나 느낌으로 알긴 했는데 상상보다는 더 맛있네 기본에 충실하면서 맛있는 맛? 그래도 프랑스처럼 화려한 가향이 취저이긴 함
스토커냥 - dc App
이것은 정말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붱이니까 다구 만져도 안심하고봄ㅎㅎ
이제 사고칠 개월수도 지나긴 했고ㅎ 조심성 많은 붱이라
그러네 고앵이 그 자체네
다 이쁘다! 붱이가 겁나이쁘다! - 니체제로 사고싶어요..
붱이의 패시브 이쁨
이틀 연속 붱짤 너무나 좋은 것이믕...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이틀 연속으로 붱 출현..
1일1붱 저도 찬성합니다 ^^7
그 카페 고양이 샷 이런거처럼 붱이 앉혀놓고 감성사진 찍어봐도 괜찮을듯ㅋㅋ그나저나 생각도 못해본 다과도 파는구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