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8d1&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8369b41a08760fc7ed2b41acb932e1fb1de18361a2e0bcc7d4a49848691505514



로스팅 일주일차


노다웃 선생님이 디개싱 좀 길게 가져가는게 좋다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뜯어버림




하리오 17:280으로 추출



딱 느껴진 노트는 망고와 알로에주스


전체적으로 단맛 빠진 망고톤이 섞인 커피


산미가 크게 나대지 않고 바란스형임


알로에주스는 커피를 입에 머금고 있으면


코로 그 초록병 주스의 향이 나옴


딸기 캔디가 떳으면 굉장했겠지만


본인의 미숙함으로 딸기캔디는 느낄 수 없었음


무산소 특유의 부담스러움이 있었으나


펄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만족!





엘파라이소 게샤


아로마 톤이 인위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닌데


여튼 전체적으로 엄청 강함


근데 맛이 놀라울 정도로 평이함


엘파라이소 플럼 먹었을 때 그 맛이랑 거의 똑같음


향만 교체한 느낌




PERC 2종


세이커피보다 조금 더 구운감이 있다


바디감이 조금 더 있고 추출이 조금 쉽다


농도에 따라 카라멜, 카카오, 옥수수 등이 뜨고 


워시드 내추럴 둘 다 클린컵 좋다


부정적인 뉘앙스는 못 느껴봄


만족스러운 배전도이다


노트를 2개 밖에 안 써두는데 


별 생각없이 마시면 보통 2개정도 느끼는듯하여 공감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