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일주일차
노다웃 선생님이 디개싱 좀 길게 가져가는게 좋다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뜯어버림
하리오 17:280으로 추출
딱 느껴진 노트는 망고와 알로에주스
전체적으로 단맛 빠진 망고톤이 섞인 커피
산미가 크게 나대지 않고 바란스형임
알로에주스는 커피를 입에 머금고 있으면
코로 그 초록병 주스의 향이 나옴
딸기 캔디가 떳으면 굉장했겠지만
본인의 미숙함으로 딸기캔디는 느낄 수 없었음
무산소 특유의 부담스러움이 있었으나
펄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만족!
엘파라이소 게샤
아로마 톤이 인위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닌데
여튼 전체적으로 엄청 강함
근데 맛이 놀라울 정도로 평이함
엘파라이소 플럼 먹었을 때 그 맛이랑 거의 똑같음
향만 교체한 느낌
PERC 2종
세이커피보다 조금 더 구운감이 있다
바디감이 조금 더 있고 추출이 조금 쉽다
농도에 따라 카라멜, 카카오, 옥수수 등이 뜨고
워시드 내추럴 둘 다 클린컵 좋다
부정적인 뉘앙스는 못 느껴봄
만족스러운 배전도이다
노트를 2개 밖에 안 써두는데
별 생각없이 마시면 보통 2개정도 느끼는듯하여 공감이 감
우쒸
엘파라이소 게샤 후기추!
엘파게샤 싫어~ 우쒸ㅡㅡ 우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