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를 같이 쓰는건 아니고 세테는 가찌아프로랑쓰고 밤비노는 엔코랑 몇번 써봤음.


세테는 처음쓰다가 머리아팠는데 원래는 포터필터 바로 받아서 템핑하고 할려고 샀는데 여기부터 문제가 발생. wi는 저울이 같이 있는데 저울이 바닥에 있어서 무게를 


재는게 아니라 포터필터가 걸쳐지면서 무게를 재주는데(사진없어서 미안) 도징링없이하면 난 보통 19g~19.5g으로 내리는데 18g넘어가면 가루가 흘러내림. 


포터필터 걸치는 곳을 올리면 도징링을 어거지로 넣을수는 있는데 그럼 저울이 잘 안재어 져서 멈추거나, 토출구까지 원두가루가 쌓임. 대략 도징링 높이가 2cm인데 


7mm정도면 적당할것같은데 그런 도징링은 없었음. 멘탈이 조금 나갔으나 같이 들어있는 통으로 받기로 결정, 통으로 걸쳐서 받으니 0.1~0.2g정도 더 받아지고 괜찮음.


알리에서 도징컵 샀는데 오면 더 편하게 쓸수 있을듯함. 그리고 포터필터로 18g받아서 바로 템핑하고 내리니깐 채널링이 항상남. 엔코 썻을땐 통에 받은 뭉친원두 정말


대충 눌러서 풀어주고 퍼서 했을땐 침칠안해도 됐는데 세테는 원두 뭉침이 적다고 했는데 침칠이 필수가 됐음. 아무튼 적응후기고 세테270wi가 270보다 20만원정도


비쌋는데 20만원의 가치는 못하는것 같음. 그리고 원두 빨리 갈아짐. 테스트한다고 호퍼통에 원두 채워놓고 했는데 몇번 안한것 같은데 순삭, 그리고 알다시피 시끄러움.


그런데 못참을 정도는 아님. 


그리고 밤비노도 한 6번정도 내려봤음. 처음엔 이름이 밤비노라서 캡슐머신보다 조금 큰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컸음. 가찌아보다 조금 작은정도? 그래도 


귀엽게 생겼음. 포터필터는 바텀리스 시켜서 당분간은 순정으로 쓸려고함. 58mm 쓰고 54mm 쓸라니깐 조금 아쉽더라. 58mm로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듯. 


54mm가 원두도 많이 넣기 힘들고 묵직한맛도 떨어지고, 머신도 조금 포터필터 끼울때 가벼워서 좀 잡아줘야함. 바스켓도 빼기가 힘듬. 바스켓이 안빠져서 처음에 제일


짜증났음. 프리인퓨전도 처음써봐서 시간좀 헷갈렸음. 자동스팀도 아쉬움. 높이 대충 맞추긴 했는데 게거품이 많이 남. 이건 좀더 써봐야 알수 있을것 같은데 신경안쓰고 


하기에는 에어로치노가 더 괜찮은것 같음. pid인줄 알았는데 pid는 아니고 3단계로 온도조절가능한데 몇도인지는 모르겠음. 우유스팀도 3단계 온도조절가능.


그리고 예열 개빠름. 키고 정말 잠깐 딴짓하면 온수가 나온다. 스팀도 마찬가지. 캡슐머신도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빠름. 


그리고 스팀후에 뒷정리가 싫어서 스팀 잘 안쓰는데 이거는 스팀 끝나면 안쪽 물한번 빼주더라. 스팀봉만 닦아주면 되서 편했음. 그리고 시간 세팅이 되서 한번 세팅해


두고 다음꺼는 저울 안쓰고 같은량으로 내리면 눌러두고 안지켜봐도 되서 좋았음. 묵직함이 부족해서 아쉽긴한데, 편하긴 한것같음. 


나중에 기회되면 많이 써보고 후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