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소부터 플레어까지 썼던 수동 유저임.
맨날 원두 40그램씩 소비하는 진성 커붕이기 때무네 유튜브에도 커피 관련 유튜버 ㅈㄴ많이 떠서 자주 보는데 ㅇㅂㄹㅎ 맥널티 영상을 보게됨. 영상으로 보는데 내 플레어보다 에쏘 질감이 좋아보여서 호기심이 생김.
정가주고 사기엔 좀 그렇고 한번 쓰고 중고로 되팔아도 손해 안볼 정도로 싸게 올라오는 매물 호시탐탐 노렸음. 요 2주간 당근마을 주변동네 키워드 알림 걸어놓고 기다렸는데 며칠전 드디어 거의 새상품 컨디션인 맥널티 중고 7만원에 올라온거 바로 업어옴 ㅎ
결론부터 말하면 기계는 기계더라. 반자동 머신 처음 써봐서 얘가 좋고 나쁘고 판단은 못하겠는데 얘가 내가 그동안 썼던 수동 머신들 보다는 카페에서 파는 에스프레소의 질감,맛에 좀 더 비슷함.. 저가 머신 추천 요청 글에 항상 컴프레소 추천하고 다녔는데 내구성만 받쳐주면 얘가 더 나은듯
맨날 원두 40그램씩 소비하는 진성 커붕이기 때무네 유튜브에도 커피 관련 유튜버 ㅈㄴ많이 떠서 자주 보는데 ㅇㅂㄹㅎ 맥널티 영상을 보게됨. 영상으로 보는데 내 플레어보다 에쏘 질감이 좋아보여서 호기심이 생김.
정가주고 사기엔 좀 그렇고 한번 쓰고 중고로 되팔아도 손해 안볼 정도로 싸게 올라오는 매물 호시탐탐 노렸음. 요 2주간 당근마을 주변동네 키워드 알림 걸어놓고 기다렸는데 며칠전 드디어 거의 새상품 컨디션인 맥널티 중고 7만원에 올라온거 바로 업어옴 ㅎ
결론부터 말하면 기계는 기계더라. 반자동 머신 처음 써봐서 얘가 좋고 나쁘고 판단은 못하겠는데 얘가 내가 그동안 썼던 수동 머신들 보다는 카페에서 파는 에스프레소의 질감,맛에 좀 더 비슷함.. 저가 머신 추천 요청 글에 항상 컴프레소 추천하고 다녔는데 내구성만 받쳐주면 얘가 더 나은듯
애초에 수동이랑 반자동이랑 맛 뉘앙스가 다르지 않나용 - dc App
넵 많이 다르네요.. 여기 놀러와서 저가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해 여쭤보시는 뉴비분들의 니즈는 일반 프렌차이즈에서 파는 커피 뉘앙스인데 그걸 구현하기엔 맥읍읍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요 ㅋㄷ
똑같이 울카펌프 쓰는데 뭐... 저렴한 반자동이 안좋은건 온도 출렁이는거같은 추출 불안정성이랑 기능 부재고 일정한 압력으로 뽑아내는건 당연히 수동보다 낫지
수동은 수동만의 매력이 있는 건데 이런 비교는 의미가 없음... 프리인퓨전과 압력, 추출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고 핸드밀로도 커버 가능할 정도로 분쇄도 잡기가 덜 까다롭고 무전원이라 여행이나 캠핑 갈 때 가져갈 수 있고 집안에서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쓸 수 있어서 좁은 원룸 같은 곳에서는 고정해놓고 쓰는 반자동머신보다 낫고 무엇보다 소음이 없고...
딸딸이야 - dc App
51mm 가정용 개조해서 써본 입장에서 가격대비 나름 괜찮게 나옴 근데 제일 불편했던 게 51mm용 싱글월 바스켓 구하기가 힘들고 비싸거나 저렴이는 품질이 복불복인 거... 홀 사이즈가 불균일해서 무조건 물총 쏘는 구멍이 있었음 에쏘 맛은.. 온도 편차때문에 그냥저냥 괜찮다가도 같은 조건에서 진짜 못 먹을 수준으로 나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