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드립커피 찾아볼때 누가 1인분 기준 20g은 넣어야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계속 20g씩 꾸준히 갈면서 커피 마셨는데 이때는 산미가 너무 쌔게 느껴져서 산미 좋다는 사람이 별 이해가 안갔었음..

그냥 술 담배처럼 익숙해지면 좋아지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제가 원두양만 칼같이 맞추고 물양은 1도 신경 안썻던거였음;;

평소에 타던 커피는 원두20g에 물양 거의 200ml~230ml 사이쯤으로 대충 넣었었는데 이번에 비율 1:16 ~ 17 정도로 맞추니까 지금까지 하드코어로 느껴지던 산미가 훨씬 편해지고 사람들이 말하는 산미의 매력이 어떤건지 살짝 느껴졌음

하와와...  이제 커린쟝 석탄 빼고도 맛 느낄줄 아는거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