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소 프로세싱이 최근 핫함 물론 다들 어떤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내가 아는 것만 씀 그러니
내 개인의 판단 일뿐 니들의 판단이 틀렸다는것이 아니니 안봐도 됨
무산소는 생각보다 오래 된 프로세싱임
게이샤가 윈들보 형에 의해 신의 커피라 유명해진게 2001년쯤.. 에스메랄다 게이샤가 무산소 프로세싱으로 전 세계를 휩쓸기 시작한게
2005년 쯤? 에스메랄다가 개발한것은 아닌거 같고 이미 그전부터 있었던 기술인데 에스메랄다가 워낙 유명하니 그때부터 언급되기 시작함
그동안 무산소 발효나 락틱 같은 이름으로 원리는 비슷함
나인티 플러스나 나인티 플러스가 비쌌던것은 무산소 발효를 과하지 않게 자기 브랜딩 잘해서 프로세싱 기밀에 붙여서 직접 자기들이 유통해서 유명해짐
물론 맛있기도 함
코스타리카 유명 농장들도 대거 동참함 그래서 한 10년 비싸게 뽕뽑다가.
엘 파라이소가 등장하면서 수입상 말로는 최고다 극찬을 하고 수입상과 같이 간 사람들 말로는 최고다 라고 다들 외치지만
이것을 맛본 사람들은 의문을 가짐 맛이 너무 명확하고 같은 품종 같은 농장에서 맛이 너무 명확하게 다르다.
이럴수가 없다. 농장주는 정확하게 프로세싱에 대해서 밝히지 않으나 결국 이것은 가향의 영역이라고 다들 외침
그전 까진 어느정도 맛을 유도 하는 선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않고 살살 황금알만 기다렸으나
누군가 그 금기를 넘어선 것임
새로운 맛까지는 좋으나 그걸 새로운 신비의 이름이라며 비싸게 팔아먹는것 자체가 양아치 인것임
자극적ㅇ고 취향 많ㅇ 타는거 같음 불닭볶음면같ㅇ - dc App
새로운 바람을 부정하진 않음 그러나 그게 무슨 신비의 비법이라고 비싸게 쳐받는게 문제 라는거임
다른 맛있는 농장 찾아보면.. 더 좋은 커피를 위해 산 비탈 경사 오진데 오르면서 커피 생산함 그리고 워시드 가공만함.. 어떤 곳은 농장 최저 고도와 최고 고도가 1키로 차이남.. 말이 그렇지 안데스 높은 산맥에서 그정도면 차길도 없고 진짜 일하는 사람은 죽어나는거임 그렇게 힘들게 생산되는 좋은 커피와 프로세싱 장난 질 친거로 비싸게 쳐받는거는 문제 있는거임
소비자가 찾는걸 만들어 내는게 맞긴 한데.. 나는 취향 아니라서 한번 먹어보고 버림.. - dc App
글치 부정하진 않음 음식에 새로운 기법 분자 요리니 이런걸 등장하는건 결국 시대의 흐르임 조미료 팍팍 넣구 만든 요리를 졸라게 비싸게 파는 식당이 있으면 욕먹어야 함
허니프로세싱도 결국 마케팅인데 뭐... 현명한 소비자가 되자 - dc App
허니 프로세싱는 맛을 만들어내지는 않음 깔끔하게 어느정도 유도 하는 선에서 끝남
전에도 본 글인데 게이샤가 왜 웬델보로 유명해졌음?
웬델보가 그때쯤 wbc 챔핑언 먹었음 그 새끼가 이거 신의 커피다 라고 그래서 게이샤가 존나게 비싸지기 시작함
게이샤도 맛은 있는데 에티 원두하고 자꾸 비교하게되고.. 그가격에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 dc App
제주도 감귤도 보면 레드향과 그냥 노지 감귤 하면 잘 관리된 노지 감귤도 충분히 맛있긴 한데 레드향은 10키로에 좋은건 9만원.. 5배임.. 그정도 차이 까진 아닌데 하는거지
가향같은거 팔아먹는 농부들도 문제인데 몇몇 수입사들이 기술을 질투해서 욕먹는다는 식으로 정치질하는것도 너무 화나요... 그냥 가향이면 가향이라 인정하고 시장 가격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그게 아니고 진짜 발효기술력의 차이면 그것대로 인정받을텐데 자신이 없는듯
그래서 농장주가 명확히 밝히면 되는데 가향 논란 싹 사라짐 근데 그건 밝히지 않는거로 앎 ㅋ 사실 아무리 프로세싱이라도 무산소 발효 라는게 없던 기술이 아닌데 같은 품종 같은 농장에서 세가지 맛 나는 커피가 이상하지 않나? ㅋㅋ 그래서 다들 못믿는거고 ㅋ
카스티요 주제에 캐모마일 딸기 리치 이런건 진짜 선넘었죠... 자기 지인들 엮이니까 중립기어 박으라는둥 니가 직접 봤냐는둥, 정말 답답해용
근데 가향인건 맞는거같음. 하지만 가향도 가향 나름이기도하고. 엘파라이소가 가향이라해도 맛있긴함ㅋㅋ - dc App
ㅇㅇ 가향을 부정 하지 않음 근데 존나게 비싸게 파는게 양아치임 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ㅅㅂ 왜케비싼지 - dc App
사실 다른 비싼 농장꺼 보면 농장 정보 찾아보면 생산이 존나 힘듬.. 그리고 coe 여러번 수상하고 그만한 브랜딩을 갖춤 그러나 엘 파라이소는? 뭐 그전에 무산소 등장하기전에 뭐 있었음? 요리로 따지면 다른 식당들은 존나게 식재료 개고생해서 키워서 비싸게 제값 받는거고 엘 파라이손는 조미료 팍팍 쳐서 우리는 순수주의 비법의 식당이다. 이지랄하면서 기존의 미슐랭 식당만큼 받으니 문제인거임
ㄹㅇ가향이면 적당한 수준의 원두면 될겅데 - dc App
누적된 이름값도 무시할 수 없는듯
열심히 찾으면 비슷한 수준 내면서 값은 훨씬 싼 원두도 있을텐데 그런 노력에 드는 비용도 있으니까 비싸지만 검증된 걸 찾는 것이기도 할 거고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프로세싱할수 있으면 다 그렇게 하고 값도 싸겠지만 그렇게 명확하게 나오는 커피들은 아직은 손에 꼽으니 비싸지 뭐
글치 괜히 다른 농장들이 coe ㅁ미친듯이 출품하겠어? 결국 브랜딩이야 coe 출품 한지 오래 되면 또 다시 출품해서 수상권 들어야 제값 받는거고
브라질 락틱 시나몬의 경우 엄청 나오구 있음 물론 유통업자들이 안가져 오는거지
무산소 프로세스라는게 사실 그냥 밀폐된 통에다 넣고 하는거니 이런 프로세스 이름이 있기 전에도 이미 있었을거임
백종원이 만들고 등록했다는 대패 삼겹살도 사실 그이전부터 다들 알고 있었고 사용했었음
몇달전에 엘파라이소 프로세싱하는 그 걔랑 알고 엘파라이소 왔다갔다 하시는분이 간단하게 정리해둔거 봤었는데 효모만 사용한 혐기성 발효후 자체제작한 건조기에서 특수 건조 진행한다고 하더라
일단 농장주가 자세한건 안밝힌거로 암 근데 결국 맛을 유도 하는거임..
CQI 프로세싱 하시는 분이라 본게 있겠지만 밝힐만한 부분만 얘기한거같지만 어쨋든 명확하게 가향은 아니라고 자르시더라
뭐 이건 내 생각 이니깐.. 근데 그사람이 엘파라이소 거래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이거 가향이라고 인정 한다고 말할수 없지 않겠어? 내가 관련해서 비지니스 중이면 말못할거 같은데
CQI Q인스트럭터고 거래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일단은 믿는거지 뭐 만약 진짜 가향이라면 나보단 그분이 잃을게 훨 많아서
근데 내가 이 주장하는건 나만 아니라 해외나 국내의 다른 전문가들도 가향이라고 의심하며 말을 하기 때문에임 물론 누가 맞냐 틀리냐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난 별루다 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