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일자 로스팅
12g 맷퍼거 레시피
2분 15초컷
분쇄 디팅 종이필터 한 칸 아래
제공 노트: 오렌지 블로섬, 우롱차, 딸기, 시나몬
홀빈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다가 분쇄향에서 조금 불안
드립 내리면서까지도 아로마에서 너티한 향이 살짝 나서
아 조졌나 싶었는데
마셔보니까 전혀 아님, 클린 소프트 감귤의 달달함 아주 잘 어우러지는 산미 그리고 티라이크
오렌지 블로섬 모르겠고 딸기 시나몬도 잘 모르겠는데 아주 맛있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커피 경험이 쌓일수록 생각하는 건데
내 혀는 맛있다, 그저 그렇다, 맛없다, 개맛업다
이정도밖에 캐치를 못하는 거 같아 좀 아쉽다
소피아.. 얘도 생두 20~40은 하는 애겠지? 어느덧 10따리가 그저그런 가격대가 되다니..
너무 천상계 커피만 드셔서 그런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1달 강제로 핸드밀쓰기+특식참기하면 나을 것 같아요
어차피 연말 지나면...
일단 디팅참기부터!?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