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마누스 V2는 멋지게 생기고 스팀 좋고 에쏘 잘 내려오는 100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에스프레소 머신이지만 항상 예열 시간이 길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그래서 한가한 주말을 맞아 한번 얼마나 걸리는지 1분 간격으로 보일러 온도와 그룹헤드 온도기의 온도를 측정하여 기록해 보았다. 다음은 그 결과이다.
<결론>
1. 주중에 커피를 못마셔서 머신 물을 좀 빼놓았더니 머신을 켜자마자 물 보충하는데 20여초를 사용하였다. 이를 감안해주자.
2. 보일러가 모두 달궈지는 데는 약 7~8분의 시간이 걸린다.
3. 20분 정도 부터는 물을 흘려준 후에 괜찮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4. 마누스의 그룹헤드는 40분을 넘어서까지 천천히 계속 달궈진다.
20분 에반데..
무슨 난방돌리나
30분각 ㅇ
마누스 안산 결정적인 이유 스마트 콘센트 써봤자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바로바로 먹을수가 없어
V2도 다를게 없네 거의똑같음ㅋㅋㅋ
ㄹㅇ예열시간만 어케 좀 개선해서 나왔으면
파워 온 시키고 잠시 딴거 하다보면 20분 금방지나감, 예열시간 이슈는 너무 과장된듯
존나 비싸네... 물장사가 날로 먹는다고 하는데 무조건은 아니겠다
역시 예열시간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예열시간 기다리다가 힘 빠져서 되겠나. 역시 홈 커피머신은 KD-310이 답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