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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은 녹색 생두를 열을 가해서 갈색 혹은 검정색으로 만들어서 추출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조리 과정 입니다.


흔히 로스팅을 요리에 많이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은 비유는 대상은 스테이크죠.


하지만 커린이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스테이크 굽는 법과 팝콘 튀기는 법이 다르듯 요리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요.

커피 로스팅 역시 다른 것에 비유 할 수 있지만 독자적인 조리법이 있다 생각 합니다.

커피가 가진 생물학적 특성, 성분적 특성, 조리시 반응의 특성 등을 조합해서 말이죠.



자 그럼 커피는 어떤 조리적 특성을 갖느냐! 라는 것을 구구절절 설명해드리면 너무 다 알려드리는 거 잖아요...

저도 먹고 살 건 있어야죠.

근데 정말 여러분들이 너무 궁금해 하시는거 하나는 제가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스팅 중에 화력을 바꾸는 행위 입니다.

어디선 화력을 줄이고 어디선 화력을 올리고 등등 다양한 로스팅 테크닉이 존재합니다.

이를 전면으로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특정 의도를 살릴 순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잘 생각을 해봅시다.

대부분의 불을 사용하는 조리 과정에서의 화력은 어떤 의미를 갖나요?

계란 후라이를 할 때 화력 조절을 하나요?

전 합니다. 불이 너무 약하거나 쎄면 알맞게 바꿔줘야죠.

밥을 지을 땐 어떻게 하죠?

화력을 고정해두고 쭉 진행하다, 나중에 뜸을 들이죠?

스테이크 굽는 건 승우아빠 스타일로 설명 드리자면,

후라이펜을 충분히 예열을 하고, 고기로 철썩! 그리고 연기가 나면 화력이 쎈거니 살짝 불을 줄여주고, 기름 튀는 소리가 작으면 화력을 좀 더 올려주죠?


로스팅은 커피 교육에서 가장 비싸고 거품이 가득한 분야라 생각 합니다.

커피 모르는 저는 우선 여러분들에게 제안 드립니다.

기본적인 조리법부터 익히세요.

최소한 먹을 수 있는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을 때, 스스로 부족함을 느낀다면 그 때 더 공부해보셔도 된다 생각 합니다.


어떻게 처음 접근하시는게 좋은지는 위에 다 적어놓았습니다.

모르겠다면 본인의 눙지를 탓하십셔...훠훠훠




오랜만에 제딴에는 유익하다라 생각하는 글 남겨 봅니다.

믕갤 횐님덜,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로스팅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