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D2인데 1시간뒤에 D1임
내가 아직 준비된건지도 모르겠는데 벌써 시험이다
옆에선 잘볼거야 이러는데 진짜 심장 콱 막히는거같고 죽을거같다
믕갤에서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수갤가면 미친놈들이 기둥세우고 죽어서 깔아줘라 이럴거같아서 믕갤에 글쓴다
감정 어케다스려야되냐 진짜
아직은 D2인데 1시간뒤에 D1임
내가 아직 준비된건지도 모르겠는데 벌써 시험이다
옆에선 잘볼거야 이러는데 진짜 심장 콱 막히는거같고 죽을거같다
믕갤에서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수갤가면 미친놈들이 기둥세우고 죽어서 깔아줘라 이럴거같아서 믕갤에 글쓴다
감정 어케다스려야되냐 진짜
고것은 나이먹기 전까진 다 똑같음..나이먹고나면 고깟 수능이 뭐라고 그래 매달렸을까 싶음. 물론 인서울4년제 이과 이런데 들어갈 애들한테는 의미있겠지만
내일 예비소집? 끝나고 내과가서 베타블락커 처방 해달라고 해라 교감신경 수용체 차단해주는 약인데 10mg 짜리 달라고 ㄱㄱ 본인은 현역때 약먹고 시험봤음 너무 긴장해서 ㅇㅇ
긴장하지 말라고 잘 할꺼라고 하면 썅 더 떨림 국어부터 시원하게 날리지 말고 약처방 받고 편안하게 스타트 끊자 신경계 약물이라고 비보험 처리하는 애들 봤는데 이건 뭐 본인 알아서 ㄱ
화이팅 하고 컨디션 관리 잘 하셈 격리되지말고 ㅋㅋㅋㅋㅋ
인데놀은 정신과 약물 아니고 워낙 많이 쓰는 약물이라 비보험처리 할 것도 없음.
그리고 10mg 생각보다 효과 약하니까 ㅈㄴ 불안하겠다 싶으면 20mg 먹고 들어가라
나이 먹어도 떨리는 건 매한가지일꺼야.안 떠는 사람은 아예 포기한 애들 뿐...식사는 괜히 거하게 챙겨가지 말고 어머니 도시락이나 김밥 두 줄...초콜렛 바나나 물 정도...수능친지가 하도 오래 전이라 정확한 느낌은 기억 안 나는데 그 해 유난히 일교시가 어려웠어.듣기도 있었는데 6문제 고쳤는데 다 틀렸더라고. - dc App
난 감독가는데 가기 싫다
2교시가 수리영역인데 아마 종치기 30분 전까지 어디가서 재수하지? 이런 생각만 들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허겁지겁 시험지 풀었는데 평소보다 잘 치진 못 했는데 3 4교시 신경 바짝 써서 평소보다 잘 친 거 같아.두 교시 만회해서 평소랑 비슷하게 나와서 걍 고만고만한 대학 갔는데.시험은 멘탈 싸움이야.킬러문항은 나올테고 - dc App
출제자가 낸 난도가 니가 시험장에서 느끼는 난도의 괴리는 클꺼야.니가 어려우면 다 어려우니 너만 어렵다고 당황하면 페이스 말리는 거야. 식사는 가볍게 쉬는 시간 중간중간 키세스 초콜렛 먹으면서 당분 섭취하면서 뇌 에너지 보충하고 괜히 친구들 같은 시험장에서 만났다고 해맑게 식사같이 하면서 전시간 뭐 틀렸는지 맞춰보지 마.지나간거야. - dc App
전 시간에 집착하면 말리는 거야.수학에 나오는 이야기 있잖아.걍 과목은 독립적 사건이지 종속적이지 않아.내 친구 나랑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시험장에서 근자감 가지더니 위축없이 풀어서 S대 성적 찍더라고.평소보다 훅 뛰더라.모르는 거에 매달리면 셤 망치는 거니 휙 쳐다보고 안 풀리겠다 싶은 건 동그라미 표시하고 넘어가고 돌아와서 풀면 - dc App
모두들 진짜 감사합니다 조언 하나하나 새기고 입실할게요
평가원에 조져지지 말고 조지고 오자 화이팅
긴장 풀려서 좀 나아져.내가 알던 형 중 고3 내내 이과 전국모의고사 1 2등 찍던 분 있는데 셤장에서 긴장하니 평소보다 실력발휘 못 했다고 순간 좌절하더라.전국 1 2등 찍던 사람도 긴장하면 실수해.멘탈게임과 시간배분이 포인트니 아는 문제만 맞춰서 네 실력발휘하면 성공한 게임이야.수능치고도 인생에서 더 중요한 시험은 많고 수능이 내 인 - dc App
걍 그러려니하면서 풀다 와. 괜히 긴장타면 평소에 잘 풀던거도 안풀린다. 내가 어려우면 남듵도 어렵다 해라. 그리고 진즉에 청심환 먹어보면서 셀프 임상실험 했어야지 만날 커피만 마셨누? 그리고 설령 수능조져도 다른 길이 있으니 마음 편히 먹어라. 상황에 따라선 돈 더 많이 번다. 수능에 신경 엄청써봤자 수시고사까지 영향 미치니깐.
주변사람이 청심환먹고 듣기 꿀잠잤대서 시도할 생각도 못하고있었음... 고마워
생을 결정하지 않아.수능 생각보다 저조해서 인생 망했다 싶은 친구들도 대학가서 열심히 해서 전문직 된 놈도 주변에 몇 있어.20살의 첫 시험 아는 것만 시간 내 잘 치자 생각하고 수험시간이 기니 물은 입만 적시고 수분섭취 최소화하고 시험전 한시간 전까지 온몸수분 다 짜내서 소변기 앞에서 오줌 거의 안 나오게 탈수시키고 시험때 입 타들어가면 - dc App
생수 한두모금으로 입만 적신다는 생각해. 대학가서가 네 인생 이제 시작인 본격 레이스야. 시험장 친구보고도 끝날 때까지 아는 척 말고 말 섞지 마.괜히 페이스 말리니.모르는 문제 3문제 이상 연거퍼 나오는데 멍때리면 그 시험 망하는 거니 5초 이상 봤는데 답 모르겠다 싶음 표시하고 일단 넘어가기. - dc App
나만 어려운거 아니고 다 어려운거니까 모르는 문제 나오면 빠르게 넘기고 시간 남으면 다시봐 은근히 다시 보면 풀리는 문제들이 많을거야 옷 따뜻하게 입고가고(얇은거 여러겹) 핫팩도 꼭 챙기고 그리고 너무 부담 갖지마 그 당시에는 물론 그게 인생의 전부 같지만 나중에 보면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 내일은 컴이나 폰하지말고 암기위주로 더 보거나 명상 같은거 해
도시락은 김밥 두 줄 물고 먹으면서 정리본 요약한 거 보면서 남 쳐다보지 말고 그것만 봐. 친구랑 점심시간 대화는 마이너스니.청심환은 며칠 전부터 복용하고 실험해 봐야 당일날 본인한테 적용시킬 수 있어.오히려 안정액이나 청심환이 텐션 루즈하게 만들 수 있어서 당일 첫 도전은 비추. - dc App
쉬는 시간 책 다 내고 눈감고 명상하는 타임 심호흡하면서 마인드 컨트롤해 보는 것도 강추. 수능이 너의 남은 80년 따라다니는 거 아니니 조금 편하게 생각하길! 너의 건투를 빈다! 수능샤프 요즘은 셤장에서 준다는데 그거 받아서 미리 체크해보고 아니다 싶음 빠른 교체! - dc App
어려운 문제 나왔을 때 심장 바운스 심하게 뛰면 숨 5초만 참아 봐.오히려 가슴 덜 뛰더라! 그 5초 안에 못 풀 듯하면 일단 스킵이야. - dc App
앞에서 좋은 말들 많이 했으니 조금만 첨언하자면 오늘 12시쯤 잠자리에 누웠는데 잠을 못 자다가 만약에 새벽 2시 넘어서 잠들잖아? 내일 오후 5시쯤 '액티피드'라는 감기약 반 알 정도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먹으면 잠 자는데 직빵이야. 반감기가 길어서 한나절은 효과가 가기 때문에 아예 오후 5시쯤 먹고 한 시간쯤 버티다 푹 자는걸 추천.
참고로 액티피드는 약국에 팔고, 10알에 2500원 정도 한다.
반 알 먹으라고 한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전날 오후 5시쯤 먹으라고 한 것도 그렇고
니 속이 검으니까 나한테서 검은 것을 보겠지.
보닌 수능 볼 때 수험실 ㅈㄴ 더워서 머리 뜨거워져가지고 국어 시험때 30분 날리고 시작해서 망쳤는데 그 뒤로 부동심 생김 ㅇㅇ 교실 들가서 온도 체크하고 감독관한테 더우면 온도 내려달라카고 추우면 올려달라카셈
여기에 글싸고 댓글 볼 시간에 잠이나 자라 - dc App
괜찮아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했고 고생했어 편안하게 다녀와 !
준비한만큼 긴장하는거니까 걱정말고.! 준비한만큼 잘 나올거야. 믿자. 건강한 긴장감으로 바뀌길 바래.
문제풀다가 아 ㅈ때따...싶을때 포기하지마세요.. 의외로 뚜껑열어보면 남들이 더 못치는바람에 상대적으로 점수가 더 잘나올수도 있어여 ㄷㄷ
저는 수능 때 시계를 안 갖고 갔어요. 분명히 챙겼는데 왜 없는지... 얼마나 황당하던지... 수능 보는 동안 딱 한 번 화장실 가야 한다면서 감독관 선생님께 시간 여쭤봤네요. 아는 건 풀고 모르는 건 찍고 넘어갔는데 대박났어요. 몇 년간 고등학교에서 회자될 정도로 대박남요. 찍기 감이 얼마나 좋았냐면 수리영역 주관식도 맞출 정도...
평소 스타일대로 문제 푸세요. 너무 긴장되면 펜 놓고 잠깐 심호흡 하고 다시 펜을 드세요. 수능 앞에서 평가 당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 공부한 걸 스스로 평가하는 시간이길 빕니다. 그리고 어느 대학을 가든 고3처럼 공부할 수 있으면 성공할 수 있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