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케시랑 에스메랄다 사먹을돈 없는 흙수저는 믕스터리 사먹습니다..ㅠ //
어제 로릭 에티coe가 왔음
남은 원두가 거의 없어서 오늘 (롯팅 3일차)뜯을수밖에 없었음. 사실 크게 기대는 안했음. 로릭 먹은지 좀 됐는데 내 생각엔 여기가 노트가 그렇게 뚜렷하다고 생각하진 않았그든.
근데 포장지 뜯는데 홀빈에서 청포도향이 나는거임..! 달달하면서 새콤한? 그런향. 마치 티티에서 먹은 시드라홀빈같은 향 났음. 오옼ㅋㅋㅋㅋ 하면서 커피 내림.
참고로 레시피는
원두 20그람 /코만 26클리크 /94도 /30블룸 센터푸어 120-320/ 2분20초 종료.
보통 2분30초에 끊기는데 10초 일찍끝나서 아 ㅈ됐다. 과소났겠다..;; 했음.
근데 먹으니깐 전혀 과소 아니었음.! 먹자마자 첫입에 박하가 혀를 자극하는데 신기한경험이었음.(박하노트 사실상 첨 느껴보지 않나 싶은데) 추출시간 좀더 늘려서 수율 높이면 인텐스 쩔듯;
전체적인 노트는 청포도사탕+살짝 리치->단맛이 사그라들면서 꽃향(에티특유의 그것)->꽃향까지 사그라들면 남는 박하로 마무리.. 쓴맛은 거의 없고 사알짝 텁텁한데 이정도면 클린컵인듯. 디개싱되면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원두.
로릭에서 시켜먹은것중 제일 괜찮았음. 콜렉 키리테 상위호환 느낌임..
후기추! 기대되는 COE! 올초 싸게먹은 폰티넨카도 개꿀맛이었는데... 이번거도 기대되네 ㅋㅋㅋ
전 반티넨카는 맛있긴 했는데 얘가 더 좋았음. 반티는 맛있는데 단조로운 느낌? 얘가 더 다채로워용. 노트 연결도 엄청 자연스럽고..
냉장고에서 방금꺼낸 비싼 과일바구니
에티치고 플로럴 약한게 엄청 신기했음
아쉬 원두 재고 넘치는데 사봐야하나 - dc App
100그람 찍먹ㄱ????
헐 벌써뜯어도 되는구나 집가자마자 원두쉑 다뒤졌다ㅋㅋ 딱대!
로릭이 빨리 익고 빨리가는 편이라 5일~ 일주일이면 넉넉하고 3일정도 디개싱하면 충분하긴 해용 전 급해서 3일차에 바로 뜯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