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는데 오류떠서 날라감.


그래서 글이 묘하게 공격적일수 있음


일단


나는 커피 잘모르고 세상의 커피는 카누와 맥심으로 나누는 줄 알았던 사람임


근데 유튜브 보다가 어떤 사람이 10만원짜리로 그 카페에 있는 으리으리한 기계들 퀄리티 낼수있다고 하는 바람에 호기심에


'그'엔코랑 '그'널티 샀음


뭣도 모르고 샀으니 제대로 될리가 없지.


템퍼인지 드리퍼인지 하여튼 열심히 그튜버 영상 보면서 물건만 사고 보니


하루 3잔씩은 꼬박 내려먹는 놈이 되어있었음


문제는 무슨 원두를 써도 맛이 비슷함...


막 이상한 맛 말고


예를 들어 중강배전 원두면 나는 보통 쓴,탄 빼고 단,꼬 위주로 부드러운 애들, 산미 없는 애들 좋아하거든.


문제는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다고 100그람 짜리 원두통만 한 20개 비웠는데 좀 씨게 볶였다 싶은 애들은 죄다 중강배전 맛만 남...


반대로 약배전 애들은 거기 적힌 커피 노트가 아니라 그냥 꽃향 살짝나면서 오 신맛나네 싶은 정도의 그런 맛이 남....


그냥 특색있는 맛 차이가 나고 그런거 없이 죄다 똑같은 맛이남..


그래서 나는 내가 기계를 계속 잘못쓴줄 알았다가 드립인가? 그게 더 맛이 잘나타난다그래서 또 그튜버 영상보고 칼리타인가 머시기랑 저울이랑 온도계랑 무튼 필요하다싶은건 다샀다...


그러다 여기랑 홈바클 알게 되면서 신세계에 눈을 뜨고


브레빌920을 덜컥 주문했다...


여기까지 했는데 커피의 맛난 그 경험을 못한다면 나랑 커피가 안맞는 갑다 히려고...핑계댈게 진짜 없는거니까...



바쁜 횽들은 여기만 보면 된다!


질문!


1. 920으로 중강배전 쓴탄, 빼고 달고 꼬소한 부드러운 에쏘 먹고 싶다. 원두 추천해달라!(블렌딩이든 씽글이든, 국내, 해외 상관음슴)

비싼거(100g 2만원 최대), 싼거 , 구독, 구매 상관없이 추천해달라 가격은 내가 직접 알아보면서 부딪히고 취향은 내가 직접 맛보면서 찾아가보겠음!


2. 드리퍼 칼리타인가 쓰고있는데 다들 하리오를 많이 쓰는 거 같아서 넘어갈까 싶다. 산미 있는 애들은 막 향 첨가한거나 베리류 쪽은 "개인"적으로 안맞는 것 같다...꽃향이나 밝은 톤의 산미 있는 친구들 추천부탁한다! 기준범위는 1번과 같다! 아 산미있는 애들은 좀더 비싼거 같으니 100g 3만원 이하대로 추천 부탁한다 횽들!


3. 그라인더 엔코쓰고 있다! 추후 에쏘용은 머신쓰고 드립용은 엔코나 그 머냐 코만인가 손으로 돌리는 애가 그렇게 좋다고 들었다. 나란 인간 모쏠인생 단련된 ㄸ근 하나는 자신있다! 열심히 갈아보겠다! 그라인더 예산 50에서 담달 포함하면 100까지는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물품 추천부탁한다 횽들!


아무것도 모르고 입구서
돈만 축내고 있는 뉴비 좀 구해달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