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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박 11월 드롭 온두라스 세로아줄 자바 내추럴


24g : 365g
Forte BG 7-T (영점 2-J)
하리오 V60 02 플라스틱
95c / 17c / 32%

40s 72g
1m20s 130g
2m10s 160g
3m25s 끝

이렇게 추출한 이유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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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믕갤이란 늪에 빠져버린 뒤로, 국내로스터리는 거의 돌지도 않고 주구장창 노르딕만 먹은 것 같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인물 선생님들과 다르게 저는 항상 커피를 빠르게 빠르게 마셨습니다. 보통 늦어도 6주를 넘기진 않은 것 같아요.

제 성격이 급한게 가장 큰 이유지만,,, 디게싱을 통해 맛이 좋아지는 만큼 향이 빠져나가는게 싫기도 했던 것 같아요.



뭐 아무튼! 11월에는 카박 배송도 늦었고, 다른 커피도 많았기 때문에 간만에 2달정도 지난 커피를 먹어보게 됐네요.

처음 마실때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인텐스가 약해지고 펑키함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엘레강-뜨 하면서 잘 익은 베리의 달달한 향기가 잘 살아있습니다.

(혹은 포르테로 바꾸고 나서 대체로 더 선명한 클린컵과 긍정적인 산미를 느끼게 된 덕분일 수도 있귬..?)



아무튼 드롭 참 맛있게 잘 하는 가게인 것 같네요. 11월 카박은 패키지도 예쁘고 커피맛도 좋고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