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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커피한잔 마셔야지 하는 타이밍에 배송이와서 바로 테스트해봄


일단 외형이 스텐이라 개인적으로 매우 합격. 모양도 상당히 유려 (메탈좋아 하악하악)



바닥에 숭숭숭 뚫린 구멍과 드리퍼의 모양이 물이 빠지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디자인된 것이라고 함 


하리오 스위치를 열어놓고 일반적인 V60 상태로 비교테스트를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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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릭 에티 coe #7을 탈탈 털어도 29.5g 뿐이라 원두양 줄이고 추출 비율을 맟춰서 내림

   

레시피는 비교적 굵은 분쇄도를 사용하는 센터커피 레시피  


총 추출 시간 2분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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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레시피


타임모어 슬림 3클릭 더 조여서 내림


총 추출시간 2분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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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로 특징


추출 시 더 가는 분쇄도를 사용했음에도 물이 빠지는 속도가 워낙 빨라 붓는 속도와 거의 비슷해질정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센터커피의 방식과 유사한 형태로 추출이 이루어 졌음


에스프로는 가운데부터 급격하게 좁아지는 형태인데 물을 계속 부어도 물 높이가 꺾이는 부분을 거의 넘지 않아서 

푸어시 좁은곳에 모인 원두 전부를 작은 원형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적시게됨 


- 맛의차이


 V60 (센터커피레시피): 처음부터 산미가 강하게 들어오고 화려한 노트위주, 위쪽의 깔끔한 맛이 강조됨 

                                     고소함, 쓴맛 등 중간-아래의 맛과 바디감이 약하나 잡맛이 없음


에스프로: 비교해서 마셨을 때 확연하게 산미가 적고 뒤에서 느껴짐 

               고소함 위주의 중간맛과 쓴맛의 밸런스가 좋고 바디감이 더 있음

               다양한 맛이 느껴지나 전부 좋은 맛은 아님 


원두때문인지는 몰라도 둘 다 단맛이 부각되는 느낌은 아니었음


- +a


드리퍼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필터의 가격이 워낙 높아 돈 값을 하냐고 묻는다면... 

내릴 수 있는 커피 맛의 다양성을 높여준다는 것의 의미로써의 값은 한다고 생각됨
(메인으로 사용할 가성비 드리퍼를 원한다면 딴거사고, 수집용을 원한다면 추가할만한 특징이 있는 드리퍼라고 생각)


필터 한장 멀쩡하게 빼기가 어려워서 짜증날정도. 한두푼도 아닌데 이런불편까지??


사실 맛의 비교라는게 추출 레시피나 여러 변수에 따라서 많이 바뀌니까 뉘앙스정도로 봐주면 좋을 듯
아마 대부분의 맛의 차이는 훨씬 가는 분쇄도에서 비슷한 추출시간으로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됨



마지막으로 당근에서 산 예쁜 커피잔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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