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스타일 콩의 포커스는 생두 자체에 성분을
떫지않은 선까지 맛으로 잘 잡아놓는것임

로스팅 프로파일을 보면 크랙이 터지고 콩 외부 온도는 크랙시점과
배출온도와 크게 차이가 안나게 진행하면서 원두 속(코어)쪽에서 적절한 디벨롭을 해서 새포벽을 열도록 유도함 (로링을 많이 쓰는이유)


그래서 콩 외부 내부 로스팅 정도를 기계로 측정해본결과 우리나라 라이트 로스팅 하는 업체랑 비교하면 외부는 색은 차이가 나더라도 분쇄를 하고 난 그라운드 빈 색차이는 크게 나지않음

노드릭스타일일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에서 뽑아낼수있는 맛에서 연상되는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 고수율으로 뽑았을때 좋은 경향을 나타내는 커피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그게 노드릭스타일이나 극약배전 커피임  분쇄도를 엄청 얇게 갈아서 높은 온도로 추출하거나 ,에어로프레스를 쓰거나 ,푸어를 여러번 나눠서 수율을 올려 맛을 쫘악 뽑는 스타일이 많음

반면에 우리나라 로스터리 중에 잘 볶는곳으로 생각해보면
적당히 외부와 내부에 열을 줘서 로스팅플레이버를 동반하는
향의 인텐스를 높힘 어쨋든 로스팅응 특정 성분비를 가진 생두를
향을 바꾸는 과정이니까 적절하다면 플레이버로는 가장 뛰어난 커피를 만들수있음
예를들어 같은 에티오피아 워시드도
살구,티라이크 느낌의 커피가 될수도있고  잘익은 복숭아,쥬시 한 느낌일수도있는거 처럼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커피는 당연히
고슈율로 뽑으면 데이지가 들어간 만큼 부정적인 뉘앙스가 나올수있으니 플레이버부분의 장점도 가릴거고  노드릭 먹던 입장에 맹맹~~한 커피로 느껴지겠지 (노드릭 빠들이 한국커피 무시하는 이유중하나)  이런 커피는 보통 고농도 저수율 커피로 추출하고
브루어스 컵 같은 대회스타일이라고 해도 무방함  

아 너무길어지네 무슨일이야 다ㅁ에 2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