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떡밥 하나 나올때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 얘기 나오긴 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론 차이 못느낄거임ㅋㅋㅋㅋㅋ...
같은 원두, 같은 기구로 1~2주동안 매일 마시는 환경에 있으니
오늘 좀 다르다 싶을때 바뀐게 무엇인가? 가 눈에 들어오고 이거구나 싶은거지,
걍 아무 커피 골라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코니컬이냐 플랫이냐 블라인드로 하면 십중 팔구는 못맞출듯
해봤자 차이가 있다 정도나, 드리퍼 바꾸는 수준보다 덜날거 같고...

그러니 뭐 코니컬에 온갖 미사여구 붙여가며 화사하다 화려하다 이러는건 좀 웃겨 보이긴 해도, 그냥 그런 경향으로 조절하기 쉽다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되는거 같음. 
근데 그걸 넘어서 뭐는 아무튼 화려한 맛이 덜해서 플랫으론 뭐 안마심 이런소리까지 가면 그냥 세팅을 못잡는 자기 실력 문제가 아닐까...ㅋㅋ

물론 모 유튜-버 마냥 KH-3로 약팔이 한다던가, 아무튼 실력으로 커버 가능하니 차이가 없다느니 하는 선넘는 소리먼 제외하면 축 잘잡히고 정렬 잘맞는 정도만 되면 어느 그러인더든 대번에 구분하긴 어려울거 같음. 
보통 갤서 그러인더 추천하는 범위도 딱 저 시점 부터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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