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측정하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와꾸잡아보자요. 우리가 먹는게 비싼건지 적당한건지 싼건지


 밑에 COE 원두가격 게시글있길래 쓰는거임


 Coe 같은 경우는 다들 알겠지만 경매시스템임. 즉 퀄리티에비해 비쌀수밖에없다. 

 하지만 낙찰하는 순간 생두를 독점하게되니깐 로스터입장에서 매리트는 분명히 있는거겟지요. 

 추가로 낙찰업체 이름도 coe 에 올라가니 "내 클라스가 이정도다' 하는 마케팅적요소도 분명 포함하고있는 것이고


 삼대커피 모카예멘, 하와이코나, 자메이카블루마운틴 같은 경우 퀄리티는 갠찮지만 퀄에 비해 가격이 비싼이유랑 비슷함.

 coe 같은 경매생두는 위에것들 보다 더비쌈... 기억상으로는 에티오피아 coe 1위가 40~50만원 정도였음. 

 이건 생두가이고 원두로하면 보통 2배가격을 부름(이건 자세히는 모르겠음 그냥 통상적으로 2배)

 coe 1위 40만원짜리가 원두로 80만원이 되고 날라가는 수분량생각하면 850g 정도의 원두가 생산되면 대략200g 에 20만원정도하려나... 

 물로 coe 같은 고가원두는 이렇게 마진률이아니고 마진액으로 잡겠지만, 이런느낌이라고만 알면 될듯.


 생두가를 측정하고 품질조언, coe경매에서 점수를 측정하는 직업이 큐그레이더인데 솔직히 한국에서는 그다지 효율이떨어지는 자격증임..

 생두업체가 아니고서 농장이라 다이렉트로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자본력이뛰어나서 농장을 운영하는 정도가아니면 자격에 반밖에 쓸수없지만!

 여기서 우리는 점수를 어떻게 매기냐를 함 보자고


 큐그레이더자격을 발급해주는 사람을 큐 인스트럭쳐라고 하는데, 한국에 5명정도?있는걸로 알고있고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들은 3명정도 라고 알고있음.

 이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찾다보면 누구한테 배웠는지, 같은자격증이더라도 발급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급이 나뉘는데..(일단 난 없음..)

인스트럭쳐 마다 채점하는 방식이 많이 다른것 같더라. 


  각설하고 내가 배운기준은 80점 미만의 커피들은 단순하게 브라윤슈가계열의 늬양스들이 있다고 생각하면됨. 

 대표적으로 브라질커피! 가 산미는 없는 편이며 브라운슈가계열에서도 넛티계열의 늬양스들이 특징이고

 80점 이상의 커피들은 에티오피아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하겟지. 플레이버휠을 보면 알겠지만 

 citrus계열의 늬양스들이 나는 커피들 그 중에서도 뚜렷하게 레몬, 라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뭔가 시트럭스하다 싶으면 80점 이상 스페셜티가 되겠지.

 (이것도 말이 많음. 커피고객의 수준이 올라갔으니 스페셜티의 기준을 높여야된다는 등)

 씨트럭스가 아니라면 브라운 슈가계열의 늬양스 중에서도 뚜렷하게 초콜릿이라 던가 캐릭터, 인택스가 강한 늬양스를 가진 커피들이 80점 이상이 겠지.


 84점 이상 되는 커피들은 시트럭스 계열의 늬양스들 중에서도 뚜렷한 캐릭터, 인택스가 있는 커피들이고

 88점 이상되는 커피들은 복합적이거나, 플로럴한 꽃향들이거나, 인택스가 매우 훌륭하다거나, tea 같거나. 

 90점 되는 커피들은 먹었을때 그냥 느낌적으로 '아 이건 내가 정말정말 먹어봐서 이생에 여한이 없다' 할정도의 커피들이겠징


 위에 쓴것들은 뇌피셜에 가까운 말들임. 커피는 기본적으로 정답이없으니깐 coe 같은 경우도 혼자가아닌 각국의 큐그레이더를 초청해서 평균치를 내는 정도.
 (여담이지만 일본 큐그레이더 뭐시기가 좋은커피를 싼값에 독점하기위에 coe 점수를 개판첫다는 소문이 있음..)


 4줄정리

 80점 미만 - 브라운 슈가 o ,  산미 x - 생두가 4~8천원
 80~82점 - 브라운 슈가 o, 산미 o - 생두가 1만1천원 정도

 83~84점 - 뚜렷한 브라운 슈가, 뚜렷한 산미, - 생두가 1만4~8천원

 85점     - 뚜렷하고 강렬한 산미 - 생두가 2만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