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이라 또 장문의 글을쓰려고함 ㅋㅋ


 20명정도한테 뿌렸는데.... 게시판 너무 도배될것같아서 걱정임.....


 마침! 갤에 업자관련글도 많이 올라오고 하다보니 핑계도 될겸 뿌린이유랑 

 

 앞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 말해볼가합니다.


 자잘하게 표면상 이유는 생일, 새해, 나눔이벤트(약속했었음) 이고 

 숨겨진이유는 광고성이 큽니다.....내 커피 먹어줭...


 대략적인 이유는 이렇지만 앞으로 방향성이 더큼. 

 

 로스터리업자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있음.

 "커피인과 일반인의 격차가 너무 크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단순하게 산미가 좋은커피를 그저 신맛이 난다는 이유로 싫어한다는... 

 어제 장문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산미가 어느정도있어야 좋은커피고 맛있는커피임

(산미를 싫어하는 석탄단분들이라도 그냥 석탄인지, 아니면 산미는 없어도 초콜릿틱한 커피인지 구분이 가능하고 두개를 먹이면 후자가 더 좋다고 할꺼임)

 

 내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내가 천천히 입맛을 길들인(?) 결과 산미가 없는 커피는 뭔가 부족하다고 본능적으로 느낌.

 

 보통 산미를 싫어하는 원인을 찾아보면 대부분 잘못된 산미 발현

(strow하다거나 woody하다거나 그런 부정적인 늬양스를 산미로 인식했을듯)


 여기서 첫번째 방향성. 옳바른 산미를 이해하고 고객의 수준을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의 수준까지 올리고싶음.


 두번째 방향성은 저번에 나눔을 했을때 리뷰를 생각보다 엄청 잘써주셨음. 

 그렇게까지 정성들여서 써주실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함( 개인적으로 컵노트를 하나도 못뽑아낸느낌.. 다음 기회에 한번더 나눔해볼게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같은 원두를 가지고 갤분들과 다같이 캘리브레이션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내 매장이 좁기도하고, 전국에 있는 갤분들을 한자리에 초정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에 써주신 리뷰정도 퀄리티면 우리가 같은 커피를 마시고 어떻게 느끼고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른사람은 무엇을 느꼈는지보고 다시한번 먹어보고 찾고...

 

 하면서 갤분들이랑 같이 놀았으면 하는 바램이였음.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유가 생기면 정기적으로 원두뿌릴예정임. (택배비는 착불로.....)

 다음 나눔때는 커핑폼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커피점수를 매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