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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면증의 악순환 때문에 하루에 귀피를 G7커피 기준 10잔씩 마시던 사람인데 카페도 잘 안열고 그래서 10월달부터 믕갤을 눈팅하다가

12월 초 BES870을 질렀어요. 근데 배송 기다리는동안 너무 커피가 마시고싶어서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셨던 세트를 구매했어요.
(하리오 V60, 타임모어 C2, 타임모어 저울, 타임모어 전기포트, 일프로커피 스탠다드)

아직 주문한 전기포트가 안왔지만 아로마밸브를 넘어 나오는 커피냄새에 유혹도 되었고, 마침 오늘 그라인더랑 저울이 와서 일반 주전자로 커피를 내려봤어요.

타임모어 17클락에 22그람, 300ml를 2분 30초, 대충 끓었던 물에 내리고싶었는데 커린이라 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3분 20초 걸렸어요.

맛은 아직 제대로 뽑아낼 수 없었는데(쓰고 밍밍한 맛)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커피를 좀 더 소비해보면서 드립 잘 내리게 되면 타셋이랑 모모스에서도 주문해서 마시고싶네용.

믕갤화이팅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