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마다 1kg씩 볶게 됩니다
200g 씩 5배치가 익숙해졌습니다
결점두부터 골라내고...
브라질인데요,
저번처럼 옐로버번은 아니고
배전도 연습용 저렴이 입니다.
중간과정 생략하고..
결과물을 배치별로 늘어놓았습니다.
결점두 골라내고 감소한 무게와
로스팅 과정에서 감소한 무게를 빼니
각 165g 이쪽저쪽이 되네요.
왼쪽 위에서 순서대로 오른쪽 아래까지
나름 그라데이션(?) 로스팅을 했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 나타나네요.
1팝 중간에서 2팝 중간까지 배전도입니다.
어느덧 날이 저물고...
800g 남짓의 저 어설픈 원두보다
그냥 사먹는 게 훨씬 낫겠다고 생각하며
환기를 시킵니다.
gsc 브라질 생두 1kg에 대충 1만원.
볶고나면 800g... 원두 800g에 1만원이면
1kg에 12500원, 가스비, 청소, 시간 등등
기회비용 합치면...
일프로 스탠다드가 14300원이니, 비슷하네요.
맛의 차이까지 계산에 넣으면
커린이의 패배 ㅠ
- 오늘의 결론: 원두는 사 먹읍시다
(물론 커린이의 ㅂㅅ 짓은 계속됩니다)
- 월급은 통장을 스쳐갈 뿐...
이 수많은 원두 다 어떻게 처리하시나여 ㄷㄷ
사무실 전자동머신 그런데에 투입되는건가여 ㅋㅋ
여러분 제발 원두는 사드세요...
업자가는 훨씬 싸니까 일푸로 걱정은 ㄴㄴ얌 - dc App
로스팅이 재미있어보임니다. 진짜.
브라질 커머셜 결점두 더 많이 나올텐데 2kg는 픽해야 1.3kg 볶아서 1kg 맞출듯..
개인이라면.....뭐...비싼 생두 사다 볶아 먹는 거면 좋은데 커머셜급이면...구냥...대충 주문해먹는게 이득입니닷 ㅎㅎㅎ
공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