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일가게에서 일해본 경력있다
딸기의 원래 제철은 여름임 산딸기가 언제 나오는지 생각해보면 언제가 원래 철인지 딱 연상 될꺼야
그런데 하우스 제배가 가능해지면서 여름 과일을 겨울에도 제배할수있게 되었는데 하우스에서 제배해 보니까
여름에 수확한 딸기보다 더 맛있어서 하우스에서 쭉 제배하는거야
그리고 딸기는 엄밀히 말하면 채소인건 알지? (과일은 나무에서 수확하는걸 과일이라고 함)
딸기는 덩굴식물에서 수확하기때문에 채소인건데 아무튼 각설하고 딸기는 딸기 딴자리에 또 꽃이 나고 또 딸기가 열린데
그래서 딸기는 차처럼 첫번째 수확한 딸기 두번째 수확한 딸기 이렇게 나뉘는데 첫번재 수확한 딸기는 일년간 영양분을 모아서
만들어진 딸기라 제일 맛과 향이 강하고 두번째 세번째 수확할수록 맛과향이 떨어진데 그래서 봄에 먹는 딸기가 출하양도 많고 값도 싼거임
더 들어가면 품종 차이도 있는데 품종 차이는
쉽게말하면 너희들이 아는 그거다 큰딸기가 맛있고 작고 둥글둥글한 딸기는 맛없는거
또 딸기는 수확한 직전이 가장 맛이 좋고 따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맛이 없어진다
이건 ㄹㅇ 딸기밭에서 따자마자 먹는 딸기가 제일 맛있음
유통이 시작되면서 물러지고 뭉게지고 별로임 하우스에서 바로 따서 먹는 딸기가 ㄹㅇ 존맛
딸딸기
마지막으로 세계 최고의 딸기는 매향이라는 국내품종인데 이건 수출 품종이라 시중에 잘 없어 ㅋㅋㅋㅋㅋㅋ
매향 먹을 수 있는 자 진짜 돈 많은 자
가락시장에 가면 경매로 살수있을까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지방은 절대 못구하는듯
아ㅋㅋ 할머니 매향 농장하시는데 이거 딸기 금수저?
딸기 초등학교에서 봄에 키워 봤으면 알겠지만 철은 그 때지만 생장하면서 미친 듯이 무름. 빛에 약한 모양. 그런데 겨울 하우스는 아무래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 초봄에 보기 좋은 것 내놓다가 품종계량하면서 철이 순식간에 12,1월로.. 좀 더 가면 11월이 철이 될 지도 몰리요.. ^^
오오.... 요즘딸기도 맛있는데 더 달달한 딸기는 상상이 안가네
딸기추 - 커피를 다 마시고 나서 생기는 우울감
딸기고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