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로스팅 책을 봤습니다.
알듯모를듯...
600g 남은 코체레 G4 내츄럴입니다.
결점두가 너무 많습니다.
대충 골라내도 50g이 넘네요.
직화 통돌이를 세팅합니다.
다이소에서 타이머도 샀습니다.
돌돌돌돌돌돌돌
연속 3배치 결과물입니다.
오늘은 1팝 직후에 모두 종료했습니다.
(사진보다 색상과 채도가 훨씬 밝아요)
크기가 들쭉날쭉해서 차이나는 애들이 있어요.
골라내니 22g입니다. (웨이브 필터에)
뭔가 노르딕스럽네요.
바로 갈아봤습니다. (리도 좋습리도)
향이... 감동입니다. 오버해서 말하자면
아리차 G1급의 향과 비슷합니다. (ㅡ.ㅡ)
콜렉티브 레시피입니다.
16g 93도 2분40초에 끊었습니다.
디개싱이 안 되어있으니
많이 부풀어 오릅니다.
맛이 꽤 좋습니다.
이때까지 로스팅한 결과물 중에
제일 낫습니다.
적절한 향과 산미와 단맛이 조화롭네요.
후... 그동안 등짝이 남아나지 않던 세월이
하나의 결착을 보았습니다.
이제 담번엔 조금더 용기를 내어
에디오피아 G1급 생두를 구매해 봐야겠어요.
헤헤
- 월급은 통장을 스쳐갈 뿐...
오앙 맛나게땅 - dc App
추추 - dc App
수고했음...
잘 볶으신듯
멋있네오!!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이렇게 꾸준히 힘쓰는거 어려울듯. 기분좋을때 원두 뿌려주세오~궁금.
그라인더 좋은거 쓰시네
핸드픽 노르딕은 디개싱 각인가 ㅋㅋ
오픈디개싱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