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달지 찐입니다.
예전부터 눈팅하고 있었으니까 3달 못 채웠어도 용서해주세요.
훔바에만 글을 썼던 건 자료로 남길 바라서였습니다. 여기는 글이 뒤로 밀리면 다시 찾기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훔바에 글 연재할 때 여기 모니터링하고 있었다는 사실.
사실이 그래요. 내심 차음갤에서 오달지드립을 파헤치는 분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언급되다가 끝나버리더군요. 아쉽...
원두는 사대주의를 해도 추출은 국뽕하세요. 오달지드립을.
과거에 눈팅하면서 차음갤을 눈여겨 본 이유가 뭐였냐면요.
솔직한 이야기가 많고, 자기비판을 할 줄 알고, 좋은 것을 쉽게 받아들이고, 허세가 적고, 탐구심이 있고, 정보 공유가 빠르고, 실험 정신이 투철하고 등등.
훔바에서는 서로 문답하기가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었어요. '오달지드립' 검색.
저기는 그냥 오달지드립을 배우고 가르치는 곳입니다. 친목 용도로 꾸릴 생각이 없어요. 차음갤, 훔바가 좋아요.
훔바에 연재한 글을 모두 올려 두었습니다. 커피 추출이 잘 안되는 분이나, 저의 글을 보시고 도움될 게 있겠다 싶은 분은 가입하셔서 질문을 남겨주세요.
적어도 제가 언급했고, 실험을 안내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게 커피맛을 업그레이드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말이 길어지네요.
추천이 5개 넘으면 환영의 의미로 알고 바늘 없는 떡밥을 뿌려보겠습니다.
필터 린싱에 대한 것, 커피 장비(자본주의)에 대한 것, 커피와 철학적인 사색 등등, 생각나는 주제나 여러분이 묻는 것에 대해서 적어 볼게요.
(제 연재글에 적은 내용이 많지만 여러분이 당장 다 검토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럴 필요성 조차 느끼기 어렵겠지요.)
나이, 직업, 경력 등등 다 제쳐두고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어요.
딱 커피만 보자고요. 맛좋은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요.
안녕? - dc App
반가워~
오우오우 - dc App
5~5~
불행커 님, 오달지드립과 함께 행커하세요~
먹고픈 커피 찾아 모두 함께 떠나자 아아~~ 아아~~
난 그 드립이 그 드립인 줄 몰라써...
모를 만도 하지. 차음갤에 직접 글을 올리지 못한 걸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자숙하는 시간을 좀 보내고, 이렇게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