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커믕을 입문해보았숩니다 이유는 져가 새벽에 일어나서
시작템은 무려 타임모어 c2 (너모이쁘다), 방금 문열어보니 도착해있던 컴프레소, 싸제 도징링과 템퍼! 학생이라 이거 사기도 빠듯했음 ㅠ
이 사진은 두번째 추출 과정.. 이렇게 난장판 될 줄 모르고 책상에서 했다가 커피가루 폭탄맞았다 행커는 주방에서하세요
첫번째는 일단 감잡기 위해서 집에 100년 동안 굴러다니던 원두로 해봤는데 커피가 아니라 화석연료 맛이 났음.. ㄹㅇ석탄
그래도 첫번째에서 분쇄도 9클릭과 물 양 60ml을 7클릭, 70ml로 바꾸어보았더니 전과 달리 추출할때 들어가는 힘 자체가 달라졌다 그 결과 크레마 비스끄무리한거 완성!!!
카페에서 아메만 시키던 져가 인생 처음으로 에스프레소를 찍먹 해봤는데 에스프레소를 왜먹는지 알겠더라
향기를 맡아봤는데 왜 참기름 짠다고 부르는지 알 정도로 꼬수운 냄새가 났고 입에서 굴린뒤 먹어보니 그나마 쓴 맛도 덜했다
100년산 원두로 추출했을땐 거의 석유맛이였는데 겨우 샘플로 받은 원두로도 무언가 음미할 건덕지가 있는 커피가 나오는걸 보니 원두가 정말 중요함을 느끼게 됨
맨날 g7만 타먹다가 이거 먹으니까 만족스럽다 커피가 식어도 맛있엉ㅠ
앞으로 많이 만들어먹게 될 것 같다.. 다음엔 드립커피 도전해보겠습니다
후기끗
ㅋㅋㅋ 막짤 ㅋㅋㅋㅋ - dc App
오래된 원두보다는 카누가 훨씬 낫더라 - 리도는 아령이 아님리도
저울만 추가되면 좋겟다
그림 기여어 ㅋㅋㅋ
막짤ㅋㅋㅋㅋ - dc App
에쏘할거면 특히 저울필수! 근데 탐모로 에소분쇄도 갈기 힘들겠다...
쪼끔 걸리긴 함... 그래서 드리퍼 사서 평소엔 드립으로 먹고 컴프레소는 바리에이션할때 쓰면 좋을거가틈
막짤 ㅋㅋㅋㅋㅋ 커엽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