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오 유리 드리퍼, 원두 20g, 에센스 뽑아서 대략 400g까지 희석함.
이번에 내린 커피가 베스트샷일 가능성이 높음.
맛은,,,
신선한 생블루베리가 연하게 느껴짐. 여기에 붙어서 비슷한 뉘앙스의 꽃향기?? 블루베리 껍질의 상쾌한 향기??가 문득문득 느껴지는데 이게 킬포인트임.
뒷맛에 남는 설탕의 단맛.
처음에는 존재감이 별로 없다가 한 모금 한 모금 마실수록 뒷맛에 누적되는 레몬의 신맛.
식을수록 레몬이 두드러짐.
커피 다 마시고 생수 마시면 혀에 쌓여있는 단맛이랑 만나서 설탕물이 됨. 짱!
나한테 머스코바도 갈색 설탕 있거든? 딱 이거임. 생수 자꾸 마시게 됨.
총평 : 블루베리와 레몬의 조합이 재미있음. 보드랍고 섬세한 커피. 올바른 단맛.
세이는... 나 혼자 4봉 구독했다가 지인 꼬드겨서 6봉으로 늘렸음. 같은 거 받으면 봉지 째 나누고 다른 거 오면 소분해서 전부 맛볼 예정임. 가격이 넘나 착함.
이번에 설연휴 전에 받으라고 2월 1일에 보내준 거겠지? 나완 다르게 친절함. 배워야겠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
와 진짜 궁금한 맛이다 헉헉
사대주의 보람이 있음요. ㅎㅎ
국내 유명 로스터리보다 가성비 좋아요?
제가 원두 구매하는 국내 로스터리 갯수가 25개가 넘는데요, 국내외 좋은 로스터리는 모두 가성비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엘캄포랑 에콰도르 존맛
두 개는 존맛! 생각만 해도 즐거움.
아조씨 어려보이려고 글쓰는거 짠하지만 응원해..
정신연령이라는... 동생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