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근한 네쏘로 아아도 만들고


에어로치노로 라떼도 만들고 개꿀~~
시티즈앤밀크라서 에어로치노도 같이 딸려옴
에어로치노가 처음엔 잠깐 안 돌아서 당황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고치니까 바로 잘 됨
에어로치노도 진짜 편하다
버튼만 누르면 머신 옆에서 몇초만에 우유가 뎁혀지고 거품도 생겨서 바로 컵에다 띵 하고 부어주면 끝
나같이 게으른 사람을 위한 물건이다...
돌구랑은 이제 정말 작별해야할 것 같다 그래도 이만원 안되는 값으로 한달동안 신나게 잘 썼음ㅜㅜ
네쏘 생기니까 너무 편하고 좋다
캡슐도 덤으로 100개 가까이 생겨서 이 정도 양이면 두세달은 먹겠네(하루 한잔 이상 못마심ㅋㅋ)
하지만 전부 네쏘 전용인지라 중간에 일리나 로네펠트 홍차로 채워줘야겠음
무엇보다 로네펠트 티캡슐 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캡슐을 자동으로 치워준다는 말이 뭔지 몰랐는데 곧 알게 되었다
그냥 저절로 밑으로 굴러떨어져서 상자에 모아짐
첨에 그 상자 뭔지 몰라서 새캡슐 수납하는 곳인줄 알고 넣어뒀다가 다 쓴 캡슐이랑 섞여서 허둥지둥 분리했다ㅋㅋ
마라믕 후에 네쏘로 편하게 아아 마시니까 꿀맛
나가지 마라 행복은 집에 있다!!
고양이도 집에 있고!
고양추
집사가 행복하면 고양이도 행복한 법
아 쉬 글렌피딕 땡기네 - dc App
잔 때문에ㅋㅋㅋㅋ
나이트캡 한잔 때리면 그게 행복이지
잔이 주갤러들을 속출해내는 중...
마라믕.. 전 너무 맵던데.. - dc App
맵기 조절할 수 있어요 잘 조절하면 짬뽕이나 얼큰한 라면 정도? 아예 사골국처럼도 먹더라구요 저는 매운맛보다는 얼얼한 마유맛으로 먹음ㅎ
가까운데서 찾는 행복이 최고입니다.
행복은 집에 있는게 분명합니다 집에요!
극락이로군요
지옥에서 온 마라맛이 먹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요즈음 붱짤이 흉년이라 냥갤까지 가봤는데 거긴 더 없어서 슬펐던 것... 커믕 영업 성공적... 당신의 소화기관 콩탄물로 대체되었다 ^오^
집사가 지금... 차 마시는데 애로사항이 와 캡슐 머신을 지를 정도로 찌들어 살고 있어요... 머신 오면 콩탄물에 티캡슐까지 시켜서 매일 빠르게 믕믕해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