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커피베드가 원뿔형으로 안쌓이고 출수구가 일렬로 나있는데 물을 센터에다 원형으로 부어준다고?
그러면서 채널링난다 균일도떨어진다 하면서 드리퍼 탓하는건 무슨경우인지 진짜 모르겠다.
칼리타 본사가 노노지 드립법이라는걸 만들어놓고 홍보를 나름대로 하긴 했지만 웨이브라는게 너무 떠버려서 싹 묻혀버린게 일부 원인이라면 원인.
그래도 조금만 추출 원리를 생각해보면 칼리타 클래식에 동전드립은 안맞는다는걸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오만한건가?
잘못쓰였을때의 단점만 너무 부각돼서 그게 일반 진리인것처럼 알려져있는게 안타깝다. 칼리타 102 잘만쓰면 과감한 푸어오버도, 정교한 드립도 편하게 가능한 전천후형 드리퍼인데
오히려 개량형이랍시고 나중에개발된 웨이브와 v60의 장점을 절충한듯한 결과물이 나오는걸 꾸준히 경험함.
노노지라는거 들어본적 없다는 어느 유투버 꼬맹이도 노노지처럼하고있길래 물어보니깐 이런저런 영상 보며 공부하다보니 그게 맞는거같아서 글케 한다드라. 스탠포드 다니는애라 두뇌 재질이 좀 다르기는 하겠지만..
https://youtu.be/dRiJ6Owneww
https://youtu.be/3SKgdC8ZgZo
맞는글이긴 한데 존나 재수없게 써갈겼네. 밀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르다라는점이 참 재밌어 - dc App
뭔 유동이 디씨와서 재수찾고있냐 니얘기아니면 지나가라.
보통 강배전내릴때 칼리타 틀래식으로 많이 내리던데 이유가 있다보므
강배전드립도 노노지로 잘 적셔주면 과다추출없이 마실만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오히려 일본식으로 도닦듯이 내리는게 아니라 편하게 돌려줘도 균형감있게 잘 나와서 좋고, 약배전은 약배전대로 과감하게 콸콸 부어줘도 알아서 밸런스가 잡히는 느낌. 산미랑 뉘앙스 표현에서는 당연히 하리오가 앞서긴 합니다 다만 밸런싱이나 단맛표현은 칼리타가 월등하죠
심히 동감함 원리 없이 본인 감으로, 그냥 플라시보로 그저 이게 맞니 저게 맞니 하는거 너무 많음
멜리타 쓰는 스타벅스 리저브 미국 본사가 그렇게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