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바일로 적는다는 점 양해부탁
여기 눈팅 하러 자주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브루잉커피를 내릴때 레시피를 정하고, 거기에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거 같음.

하지만 커피원두를 포장지에서 개봉한순간부터 산폐가 진행되고 거기에 따라 온수 온도와 드립시간, 뜸들이는 시간에 때로는 빠른 추출을 위해 드리퍼를 들고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

물론 기준선은 필요해. 자신이 정립한 커피맛의 기준은 필요하니까. 하지만 맛의 재현력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올라오는 가스량, 올라오는 향을 보고 드립시간 방법을 조절하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지. 로스팅된지 오래됬다면 과감하게 온도를 올리고 분쇄도를 조정해서 느리게 추출한다던지의 생각의 폭을 넓혔으면 좋겠어.

무튼 항상 좋은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는 중이야. 마무리가 어설프지만 항상 고마워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