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진이 무슨 양배추 농축액으로 만들어져서 효과 보는 줄 아는데, 실제로 제산제 + 양배추 + 기타.

필요하면 한두번 먹을 수 있는데, 절대 장복하지 마라. 이건 복용 설명서에도 써있는 내용이다.


제산제가 들어간다 - 위산 뿜뿜이 줄어들어 일단 좀 편해진다


뇌 :?? 내가 위산을 뿜으라고 하는데 위산이 안나와??? 더 쎄게 뿜으라고 신호 보내야지 히힝.

위 : 위산이 좀 덜나오니 편하긴 한데, 뇌 놈이 계속 더 뿜으라고 하네 괜찮을걸까.. 좀 더 힘써보자.


(얼마후)


먹는놈 : 이제 좀 괜찮은거 같으니 그만 먹어보자

뇌    : 계속 안나왔잖아. 위산 계속 더 쎄게 뿜어야 한다.

위     : 어푸푸 갑자기 위산이 너무 나오잖아. XXXX..


먹는놈 : 아 씨... 또 속쓰리네. (또 먹는다) 더 많이 먹어야 하나?

뇌    : 거봐. 다시 잘 안나오잖아. 내가 맞음.

위    : 머리통에 위산 붓고 싶다...


이 순환이 되돌이표 되면서 점점 심해짐.


따라서 위가 안좋으면 순수 양배추 즙(환보다는 즙이나 생으로. 가열즙보다는 생에 가까운게 좋아 보임)을 먹고

심하면 병원서 약 처방받으면서 관리해라. 근데 완치는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