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상보다는 좀 더 공감 얻으실 수 있어 보여요 ㅎㅎ / 일반적인 푸어오버나 일본식 드립방식보다 시간을 길게 가져가시는데.. 포트에 물 온도가 후반부엔 너무 떨어질 것 같네요 온도조절 포트로 물온도를 유지해보는 건 어떨까요...? - 리도는 아령이 아님리도
불혹의커린이(pianova)2021-02-13 20:37:00
답글
온도조절포트는 일부러 쓰지 않습니다.
두드리기의 효능을 체험하기 전엔 믿기 힘들 겁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0:43:00
답글
아,,, 물 온도가 너무 떨어지는 건 드리퍼에 물 한 번 더 부으면 해결됩니다. ^^
장비에 대해선 민감한 부분이 있으니 오달지드립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면 온도유지포트에 대한 썰을 풀겠습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0:51:00
답글
호오.. 모든 변수 통제하고 두드리기만을 조작변인으로 놓고 해봐야겠네요 / 포트에 같은 물 양이면 떨어지는 온도도 동일할테니, 같은 드리퍼 같은 원두 같은 무게 같은 분쇄도 놓고, 저울도 사용해서 추출량까지 맞추면 되겠군요 (두드리기 효과 실험용 세팅) - 리도는 아령이 아님리도
불혹의커린이(pianova)2021-02-13 20:54:00
답글
실험은 즐겁지요. 두드리기에 대해서는 오달지드립 연재글 35, 36에서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제 영상처럼 해보고 커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먼저 체험하시길 추천합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1:06:00
답글
아, 실험 설계는 두드리기의 효능을 알기 위한 것이군요. 제가 난독증이... ;;;
좋은 시도입니다. ^^
결과를 공유해 주세요!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1:08:00
추출 온도 유지 히들거같은데.. 스태그로 해볼만 하겠나..?
오로나a(thn04231)2021-02-13 20:41:00
답글
실내가 긴옷 하나로 괜찮은 온도라면 추출 온도는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드리퍼는 상관 없습니다. 추출 속도를 관리해 주세요.
두드리기의 효능은 어마어마합니다. 이처럼 쉬운 방법으로 최소 50만원어치 장비발을 커버합니다.
뜸물에 나온 거 버리기, 두드리기를 꼭 해주세요.
저는 커피맛으로 말합니다. ^^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0:47:00
않이.. 필터에서 나오는 잡미가 싫으면 린싱빡시게 하고 린싱물 버리면 되는거 아님요? — ROK w. F.Metal Kit, Aeropress, Hario v60, Kalita wave, Mr.Clever, Sette30, Wilfa classic aroma, 1zpresso JE
유동커린이(cdown850214)2021-02-13 21:17:00
답글
그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필터 린싱 때 필터가 머금고 있는 물이 커피에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필터에 스민 양이 얼마나 되기에 그러냐고 하겠지만, 뜸물에 나온 걸 버리는 게 필터 린싱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간편하고 효과는 동일하거나 우수합니다.
(필터 린싱에 대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1:25:00
답글
커피를 내린 후 원두량의 25배수로 희석해서 커피의 바디감(질감)을 확인하는 것으로써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1:26:00
두드리기가 그렇게 좋다면 서브우퍼위에 올려서 드립하면 어떨까요? 청아한 목탁소리, EDM 뭘 트냐에 따라 커피맛도 달라지지 않을까용??
Windows(microsoft4)2021-02-13 21:43:00
답글
저는 서브우퍼가 없어요. ㅜㅜ
누가 실험해주면 좋겠어요.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1:49:00
답글
음원은 흔드는 진동보다 타격감이 있는 진동으로요 ^^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3 22:04:00
답글
슈퍼소닉 콜드드립이 그 원리 아니에요? ㅋㅋㅋ 진동 지속적으로 줘서 물하고 원두가루가 지속적으로 마찰 하는거 - dc App
digibition(lms93011)2021-02-14 02:24:00
제가 두드리기를 통한 커피추출을 안해봐서 섣불리 맛이 좋아지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연약지반 개량하기 위한 진동 지반다짐 공법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영상으로만 봐서는 그런 효과가 발생할 만큼의 충격이 전해지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Horology(horology)2021-02-13 23:19:00
답글
암튼, 그런 효과가 있다고 치면 커피배드 내 공극이 감소해서 투수계수가 떨어질 거구 커피-물의 접촉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영상처럼 굵은 편에 속하는 분쇄도와 적은 물량의 조건이라면 수율을 높이기 위해 커피배드 내 물의 체류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방법(진동을 통한 투수계수 저하)이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Horology(horology)2021-02-13 23:26:00
답글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필터면에만 투수계수가 확 떨어지면 되고 미분이 그 역할을 담당합니다. 두드리기+추출수 흐름이 역류하지 않게 하기+저을 때 필터면 자극하지 않기 등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2-14 06:36:00
답글
영상의 원두는 노르딕 로스팅이면서 언더디벨롭 상태라 물빠짐이 유독 빠릅니다. (그러나 맛을 본 후 적정 범위임을 확인했습니다.) 물의 체류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게 관건이 맞습니다.
익명(119.198)2021-02-14 07:34:00
답글
정확한 분석글을 보니 기부니가 주말 리듬을 탑니다. 고맙습니다!
익명(119.198)2021-02-14 07:34:00
이게 그거 아닙니까 결국 물과 커피가루가 더 많이 마찰하는 방법. 그래서 두드리는것도 지속적으로 음직임을 주게하는 방법중 하나 같아요 ㅋㅋ - dc App
digibition(lms93011)2021-02-14 02:26:00
답글
큰 뜻에서는 ‘움직임’의 의미가 같겠지만 세밀히 따지면 오달지드립과 소닉더치는 하늘과 땅만큼 원리가 다릅니다. ^^
새 영상이군요 보고 오겠습니당 ㅎㅎ - 리도는 아령이 아님리도
영상처럼 커피를 내려서 맛을 보세요. 커피 가격이 밥값인 게 공감되실 겁니다.
어제 영상보다는 좀 더 공감 얻으실 수 있어 보여요 ㅎㅎ / 일반적인 푸어오버나 일본식 드립방식보다 시간을 길게 가져가시는데.. 포트에 물 온도가 후반부엔 너무 떨어질 것 같네요 온도조절 포트로 물온도를 유지해보는 건 어떨까요...? - 리도는 아령이 아님리도
온도조절포트는 일부러 쓰지 않습니다. 두드리기의 효능을 체험하기 전엔 믿기 힘들 겁니다.
아,,, 물 온도가 너무 떨어지는 건 드리퍼에 물 한 번 더 부으면 해결됩니다. ^^ 장비에 대해선 민감한 부분이 있으니 오달지드립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면 온도유지포트에 대한 썰을 풀겠습니다.
호오.. 모든 변수 통제하고 두드리기만을 조작변인으로 놓고 해봐야겠네요 / 포트에 같은 물 양이면 떨어지는 온도도 동일할테니, 같은 드리퍼 같은 원두 같은 무게 같은 분쇄도 놓고, 저울도 사용해서 추출량까지 맞추면 되겠군요 (두드리기 효과 실험용 세팅) - 리도는 아령이 아님리도
실험은 즐겁지요. 두드리기에 대해서는 오달지드립 연재글 35, 36에서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제 영상처럼 해보고 커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먼저 체험하시길 추천합니다.
아, 실험 설계는 두드리기의 효능을 알기 위한 것이군요. 제가 난독증이... ;;; 좋은 시도입니다. ^^ 결과를 공유해 주세요!
추출 온도 유지 히들거같은데.. 스태그로 해볼만 하겠나..?
실내가 긴옷 하나로 괜찮은 온도라면 추출 온도는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드리퍼는 상관 없습니다. 추출 속도를 관리해 주세요. 두드리기의 효능은 어마어마합니다. 이처럼 쉬운 방법으로 최소 50만원어치 장비발을 커버합니다. 뜸물에 나온 거 버리기, 두드리기를 꼭 해주세요. 저는 커피맛으로 말합니다. ^^
않이.. 필터에서 나오는 잡미가 싫으면 린싱빡시게 하고 린싱물 버리면 되는거 아님요? — ROK w. F.Metal Kit, Aeropress, Hario v60, Kalita wave, Mr.Clever, Sette30, Wilfa classic aroma, 1zpresso JE
그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필터 린싱 때 필터가 머금고 있는 물이 커피에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필터에 스민 양이 얼마나 되기에 그러냐고 하겠지만, 뜸물에 나온 걸 버리는 게 필터 린싱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간편하고 효과는 동일하거나 우수합니다. (필터 린싱에 대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커피를 내린 후 원두량의 25배수로 희석해서 커피의 바디감(질감)을 확인하는 것으로써 비교할 수 있습니다.
두드리기가 그렇게 좋다면 서브우퍼위에 올려서 드립하면 어떨까요? 청아한 목탁소리, EDM 뭘 트냐에 따라 커피맛도 달라지지 않을까용??
저는 서브우퍼가 없어요. ㅜㅜ 누가 실험해주면 좋겠어요.
음원은 흔드는 진동보다 타격감이 있는 진동으로요 ^^
슈퍼소닉 콜드드립이 그 원리 아니에요? ㅋㅋㅋ 진동 지속적으로 줘서 물하고 원두가루가 지속적으로 마찰 하는거 - dc App
제가 두드리기를 통한 커피추출을 안해봐서 섣불리 맛이 좋아지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연약지반 개량하기 위한 진동 지반다짐 공법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영상으로만 봐서는 그런 효과가 발생할 만큼의 충격이 전해지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런 효과가 있다고 치면 커피배드 내 공극이 감소해서 투수계수가 떨어질 거구 커피-물의 접촉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영상처럼 굵은 편에 속하는 분쇄도와 적은 물량의 조건이라면 수율을 높이기 위해 커피배드 내 물의 체류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방법(진동을 통한 투수계수 저하)이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필터면에만 투수계수가 확 떨어지면 되고 미분이 그 역할을 담당합니다. 두드리기+추출수 흐름이 역류하지 않게 하기+저을 때 필터면 자극하지 않기 등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영상의 원두는 노르딕 로스팅이면서 언더디벨롭 상태라 물빠짐이 유독 빠릅니다. (그러나 맛을 본 후 적정 범위임을 확인했습니다.) 물의 체류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게 관건이 맞습니다.
정확한 분석글을 보니 기부니가 주말 리듬을 탑니다. 고맙습니다!
이게 그거 아닙니까 결국 물과 커피가루가 더 많이 마찰하는 방법. 그래서 두드리는것도 지속적으로 음직임을 주게하는 방법중 하나 같아요 ㅋㅋ - dc App
큰 뜻에서는 ‘움직임’의 의미가 같겠지만 세밀히 따지면 오달지드립과 소닉더치는 하늘과 땅만큼 원리가 다릅니다. ^^
흔드는 진동과 타격감 있는 진동이 그 답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