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까지 아빠랑 살다가 취업하고부터 엄마랑 같이 사는데

엄마도 매일 꼭 나보고 드립커피 타달라고 하시고
가끔 아빠 집에 가서도 원두 갈아서 커피 타드리면 좋아하심

커피 전혀 모르시는데 몰래 게이샤커피 타드리면
이건 맛이 독특하다 하시면서 맛아 좋다고 하심
그래서 아빠집에도 브루잉기구들 가져다놓음 ㅋ

내가 유일하게 엄마아빠한테 즐겁게 해드릴수 있는게 커피인거같아서
내가 커피 조아하는 이유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