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얼웅얼)제가 마신 드립의.. (웅얼웅얼)..TDS가 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사장 : 예??? . 저희는 측정기가 없는데요..

??? : 예?  어... 어째서죠??

사장 : 아... 비싸서요.. 드립비율이라면 몇대 몇 정도...

??? : (기어가는 목소리로) (웅얼웅얼) 정확한 계측장비 없이(웅얼웅얼) 카페를 운영하는것이... 참... 이건.. 아니지 않나... 씁... 참...

사장 : ...????


인싸들 잔뜩 모여 있는 카페에서 혼자 앉은 사람이 혼자 저러니까 시선 집중되더라.
TDS 측정기 있으면 좋기야 하다만 언제부터 보건증 같은 필수품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거 가격이면 작은 가게 한달 월세 나오는데 없다고 큰일나는거 아니니 꿍시렁 거리고 그러지 맙시다


여기 커피 맛있었음. 손님들 물 좋음 사장님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