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커믕마스터지우님께 클래치 골든빈 에쏘를 받았는데 고삼이라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ㅠㅠ
커린이라 당시엔 컴프레소랑 v60밖에 없었어서
어느정도 세팅을 맞춰둔 v60브루잉으로 먼저 맛을 봤습니다
30g, 500ml, 갤주님 v60레시피로 브루잉을 했어요
전까진 플로럴, 모카, 레몬티 이외의 노트를 하나도 몰랐어요
그러나 첫 인상은 ??? 커피에서 감귤느낌의 맛이?? 이런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조금씩 변하면서 아래 그래프처럼 맛이 느껴졌어요
살면서 과일노트를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자몽 그 자체의 쓴맛+ 기분좋은 산미 이렇게 진하게 나오는거 보면서 충격을 받았어요
시간이 좀 지나고 에쏘블랜드니까 그래도 에쏘로 먹어야겠다 싶어서 학원 옆 카페에서 중강배 블랜드 사다가 탐모c1으로 컴프 세팅 낑낑거리면서 맞췄어요
세팅 맞추고 아래처럼 내렸습니다
컴프레소 13g-65ml로 추출시간 30초 내외로 잡고 내렸는데 살짝 신맛-짠맛이 올라왔어서 설탕 한 티스푼 넣고 마셨습니다 근데 맛이 정말 충격이었어요
살면서 커피에서 달달한 과일주스를 마시는 느낌은 처음 받았었습니다.. 너무 맛있기도 했고 충격이었어서 아직도 뇌리에 깊게 박혀 있습니다..
나눔 해주신 커믕마스터지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질문) 저걸로 사대주의를 한번 입문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타셋 정말 즐겨마시고 있고, 저런 임팩트있는 원두를 먹어보고 싶어 갤 뒤지면서 하트, 세이, 클래치 정도로 시도해볼 로스터리를 압축했습니다.
각 로스터리별 특징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dc official App
하하 제가또 이렇게 한분의 지갑을 털어갑니다 케케케케켘케케
이틈을 틈타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ㅎㅎ 클래치 자바 모카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기회되면 국내 로스터리에서도 시도해보고 싶은데 엄청 비싸더라구요 ㄷㄷ
계속이런애들 접하다보면 국내로스터리가 성에안차는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ㅠㅠ 저는그래서 카페가면 커피안마셔요 절대..ㅠㅠ 커피는집에서.. ㅋㅋㅋㅋㅋ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