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전북대로 기숙사에 들어가는 날인지라, 가족 전부가 전주로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믕갤분들이 많은 카페를 추천해주셨지만, 동영만 영업을 하여서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원두를 사면 한잔 더 주신다는군요.
치즈케이크 맛집이라 하여, 누나 1개 포장해서 룸메랑 먹으라고 해주고, 하나는 시켜서 먹었습니다.
디드릭을 쓰시는모양입니다.
아버지와 누나는 커피를 잘 못마셔서 아버지는 아이스 아인슈페너, 누나는 아이스티를 저와 엄마는 아아와 필터(에어로프레스)를 시켰습니다.
분명 내추럴 커피임에도, 단맛이 약간 부족하고 클린합니다.
약간의 장향이 나는듯 싶지만, 거의 안납니다. 내추럴인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부드러움 노트는 잘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머지 노트는 잘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콩의 특성인거지, 브루잉자체는 정말 괜찮게 내려졌다는 느낌입니다. 로스팅도 잘 볶으시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비스크치즈케이크는 정말 크리미하고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누나 포장한거 뺏어가고 싶습니다.
아아는 약간 산미가 있는 일반적인 아아였고
아이스티야.. 뭐.
아인슈페너는 참 맛있더군요.
전주 놀러올때 케이크랑 브루잉 먹으러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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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솜씨가 좋으신것 같았어요. 저도 다음에 간다면 한번 더 들리고싶네요!
네 케이크가 너무 맛있았굼.. - dc App
꼴랑 1년 전주 있다가 쫓겨났는데 ㅎ...ㅠ - dc App
어떤 사연이.. - dc App
누님이 좋은 곳 다니시는군요 - dc App
넹 저도 지거국 붙었는데 원하는과는 아니라 접었어요 - dc App
끄적 끄적 전주가면 동영커피를 가야한다 끄적 끄적
커피보단 케이쿠가 더 기억에 남았아요 ㅋㅋㅋ - dc App
바스크케이크를 먹으러 간다 끄적 끄적
굿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