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성으로 불리는 육우의 기법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데 우선 보이차를 제외한 종류의 병차로 골라야 함.
떡차라는 별칭답게 떡을 굽듯이 불에 구움. 전자렌지도 효과있을거 같아서 해봤는데 향이 잘 안나고 가스
불도 마찬가지임. 가능하면 화로안의 숯불로 구워야함.
떡이 구워지듯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 약연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박박가는데 말차에 가깝게 갈아야함.
가능하면 열기가 있을때 간후 다기에 넣고 물을 붓는데 주전자는 무쇠주전자를 쓰는게 좋음. 그리고 여기
서 더 원전에 맞춰서 하려면 소금을 넣어야 함.(티벳의 수유차가 이 기법인데 소금을 넣어서인지 밀크티보
다는 스프에 가까운 맛임. 차맛이라는 편견을 버리면 맛없는건 아님.)
병차는 조금만 넣어도 금방 불려지기에 양은 라면의 건더기스프정도가 좋을듯 함.
마셔보면 호지차와 같은 향을 내면서 독특한 맛이 남. 덖음기술이 없었던 시절엔 차맛을 극대화하려고 한
것을 이해하게 됨.
차믕추... 구워먹는 차도 있구나 - 이 맛이 청정라거다
굽지 않고 마셔도 되는데 떫고 신 맛이 강한것 같음. 오설록에선 비교적 쉽게 구할수 있음.
육우의 차법이면 자차인데 자차면 끓여야지 말입니다. 숯불피워 무쇠솥에 물을 끓이다 끓어 오르면 숯그을음이 들어갔을 염려로 물을 좀 떠내고 차 넣고 데치듯이 끓이잖아요?
그냥 솥이 아니고 뚜껑달린 무쇠주전자인데 그때의 병차와는 달라서 위에처럼 해도 맛남.
사 마시긴 했는데 만드는 법은 첨 듣네 (^ー^)
중국차는 보면 볼수록 신기한 거시에오
??
그때는 지금이랑 제법이 다를텐데?
잘못된걸 알려주면 어쩌냐..
우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