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면 동봉된 사용설명서에 사용법이 나와있다.

설명서에 나온 사용법을 잘못 이해한것은 괜찮다. 그러나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물건 탓을 하는건 빡통대가리가 아닐까?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는것이 마치 자기의 권리인것마냥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 행위에서 묘한 자신감까지 드러내며 흡족해한다. 고장나면 단순 내구도 문제로 생각하면 그만이거니와 중고로 날릴수도 있다.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는 사람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에 둔감하며, 오만방자하며 철저히 타인을 수단으로 생각하는데에 익숙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