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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정말 약배 노르딕용으로는 최종병기가 맞는거 같다.
윈들보 이걸로 내리면 끝내주고, 콜렉정도 밝기만 되도 대단한 맛임.
티라이크 느낌이랑은 거리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시하거나 곡향 튀는게 싹 잡힌다.

이마저도 1:22하면 잘 내렸던 은은한 차같이 나옴.
그것도 좋은 중국차 마셨을때와 같은 그 질감에 가까워서 놀랐음.

그 외에 가장 크게 느낀건 분쇄도 개념을 정말 다르게 생각하게 되는게 제일 크다.
생각보다 더 풀지 않으면 추출이 늘어지고
중배전 이상은 확실하게 풀어야 먹을만한 잔이 나오는데,

중배전 이상에서는 가스때문인지, 아직 미숙해서 베드가 안정화되지 않은 편인지
똑같이 스월링 했다고 생각했는데 편차가 있다.
그리고 그 편차가 약배보다 훨씬 큼.

얼추 바리오에서 4Q(대충 내 정렬에서는 400um언저리?)
에서 시작해서 주로 노르딕-약배를 내렸다고 하면
6에서 중배전 이상, 가아아아끔 내리는 석탄은 9.10도 갔는데

노르딕~약배전을 적어도 6에서 시작해야되고
중약배전 부터는 거기선 원치 않는 뉘앙스가 나오기 시작하고
중배전 이상이면 9면 평소에는 잘 안쓸정도로 굵은데 이정도는 되야 과추출 뉘앙스 안나는듯.

오늘 결과물에서 대조로 둔건 그냥 조여서 스위치 때려넣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잘녹는, 추출이 쉬운 콩이다 싶으면 이게 더 좋았음

점점 더 감을 잡으면 또 달라질지 모르지만
오늘 위장 파킨나고 뒤질뻔하니까 한동안은 많이 못마실거 같아서...

다른갤럼이 알아서 레시피 만들어주겟지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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