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커피 저울 샀다고 했었는데, 이것저것 질문주신 것들이 있어서 여기 간단히 감상을 남겨봅니다.


판매처와 어떤 관계도 없고, 제 기대에 제가 사서 신나는 마음에 끄적입니다.


우선 제품은 노스트로 스케일이고, 국내 회사 제품입니다.


이달 말에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판매 가격은 10만원 예정.


판매 채널이나 정확한 일정은 따로 공지하신다고 합니다.


58mm 포터필터 거치대를 함께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세로 14.5 x 12.5 높이 대략 2.5 로 아카이아 펄보다 좀 작습니다.


사용범위는 0.1g 에서 999g 까지입니다. 


반속은 타임모어보다 좋고, 펠리시타 이하 언저리인 것 같습니다.


C 타입 케이블로 충전합니다. 케이블 동봉됩니다. 분동은 없습니다.


스탠바이 시간이 조금 짧습니다. 30초간 움직임 없으면 꺼집니다. 


모드는 4가지입니다. 브루, 에쏘, 매뉴얼, 레이시오 모드.


브루 모드는 총 푸어양과 차수별 푸어양을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쏘모드는 에쏘 떨어지면 시간 시작, 추출 끝나면 시간 멈추는 모드입니다.


데미타세 올린 뒤, 예민해서 조금만 건들어도 무게 변화로 인식해 초수가 올라가긴 합니다.


매뉴얼 모드는 말그대로 일반 테어잡고 쓰는 저울 같은 모드입니다.


레이시오 모드는 도징량 잡아놓으면 무게 증가와 함께 추출비가 표시됩니다.


각 모드 변환은 변환 버튼이 따로 있어서, 누를 때마다 모드가 바뀝니다.


사용이 일반 저울, 즉 전원/테어/타이머 버튼처럼 직관적이진 않습니다.


약간의 조작법 숙지가 필요하지만, 한번 숙지하면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내부 배터리 고정 케이블로 흔들면 약간의 유격 소리가 들립니다.


잡고 흔들며 쓰는게 아니라 두고 쓰는 제품이라 아직까지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일단 이 정도네요!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제가 나중에 블로그 쓸 때 슬쩍 갖다 쓸수도 있습니다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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