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걸 떠나서 상황이라던가 그런거
나는 호텔실습 다닐때
한겨울이였는데 가는 길에 어느 카페가 개업했는지 커피 한잔씩 주더라고 근데 그땐 어려서 그러거 받는것도 잘못하는 찐따고 커피도 안마시던 시절이라 커피 뭐 그냥 쓰겠지 그래서 안받았는데
그 다음날 한파라서 엄청 추웠는데
커피 주는거 아직도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손난로만 해야겠다 싶어서
따뜻한거 받았는데
내기억엔 탁한게 아니라
드립서버에서 따라주던거 보니 드립커피였나봄
암튼 그렇게 받았는데 향이 너무 달콤하고 꽃향기도 나고 그래서 한모금 마셔봤는데 내가 기억하는 쓴맛만 나는 커피랑 달라서 그때 그 커피가 제일 기억에 남음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호텔실습 존나 돈도 안주고 굴라기만하고 끝나고는 바로 군대 가버렸고 전역하니 그 카페가 없어졌더라구
이게 커피 취미로 이어진건 아니지만
암튼 살면서 가장 맛있었던 커피였다.
커피입갤한 이유는 주갤럼이였다가
간수치 3대1000 찍어서
다른 마실거리 찾다 믕믕이 된거임 ㅠ
커머셜과 g7커피만 주구장창 먹던 사절에 나눔받은 엘파라이소 리치&라임. - dc App
이건 못잊어요. - dc App
군대에 에어컨이 있어...?
2019? 카페쇼 온두라스coe 초리토스, 레리다 게이샤
그리고 거의 첫 스페셜티인 남사 하로소레사
난 그냥 다른분들이 20g담아서 나눠주시면 그렇게 커피가 맛있더라
카페투어능.. 2019년에 나무사이로가서 게이샤마셔도 맛없고, 노멀사이클코페 맛없고, 대충유원지 리브레 마냐나 맛없었고, 센터커피는 좀 괜찮고, 르뾔이따쥬가서 엘카페 파카마라도 맛없고, 초안가서 스파이크AB가 환상적이었음.
일본여행가서 기대없이간 오래된 카페에서 먹은 커피가 ㄹㅇ 인생커피였음..
난 처음 마셨던 버드락이 아직도기억에남음 지금은 그때맛은아닌대 그때진짜 신세계였는뎅
생애 첫 타케시
그래피티 하트만 개이샤 242랏, 콜렉 타케시 게이샤 - dc App
좋아하던 누나랑 단둘이 만나서 마셨던 스벅 아메가 젤 기억에 남긴하다.
메사알타 무산소.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커피였고,또 2주 지나니 확 맛이 피어나서 시간에 따라 맛이 확 바뀐다는것도 심하게 느낀 커피라 - dc App
가족끼리 강원도 여행가서 바다보이는 찻집에서 커피마실때가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커피 잘 모르던시절 동네로스터리에서 오늘의커피로 팔은 엘살바도르 옐로버번 한 겨울이였는데 한모금 마시니까 후미에 엄청난 초콜릿이 느껴져서 그 즈음부터 커피관심가짐 - dc App
동해시 버스터미널에서 먹었던 자판기 커피
학교 앞 스벅에서 먹었던 오질라게 맛없던 아아 당시에 스벅충이라서 맨날 갔었는데, 그런 맛의 커피는 태어나서 느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맛이 없어서 오히려 기억에 남네
2016년 팀장이 내려줬던 테라로사 커피 잊지 못한다 커피가 이런맛이군 하며 그 주말 강릉 태라로사 감. - dc App
이번년도 커피 수업듣다가 쌤 콜드브루 내려주신다고 어떤분한테 원두 원하는거 고르랬음 학원에서 쓰는게 자아도취거인데 거기서 과테말라 SHB랑 에티오피아 내추럴 비율은 모르겠는데 블랜딩한거 그거 마시면서 와 이정도면 한잔에 만원이어도 무조건 사먹는다 그런맛이었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 dc App
17년도에 마신 모모라 아메리카노. 따뜻할 때 과일향 쥬시하고 맛도 달달했는데 식으니 걍 과일물이었음 ㅋㅋ - dc App
처음으로 마신 스페셜티 브루잉 (가투쿠자)
훈련소 행군 중간에 준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