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별로 쓸게 없네
혹여나 주말에 가볼까하는 커창들을 위해 씀
끝에 베이커리 붙은거보면 알겠지만
원래 커창들은 알아서 안 가던 행사...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겸사겸사 가게됐음
가볼만 하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방구석) 커창이 가서 볼게 없음 ㅇㅇ;
1관말고는 2,3관은 다 베이커리쪽이고
1관도 그다지..
뭐 업자나 예비업자면 좀 다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더 그렇고..
근데 그거랑 다르게 분위기 자체는 개인적으로는 작년 카페쇼보다 더 만족스러웠는데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았고, 작년 카페쇼는 뭔가 코로나때문에 통제도 좆-빡세게 하고 죄지으면서 행사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좀 밝다고 해야하나
가볍다고 해야하나
커창이 덜 와서 그런가
아니면 인스타 핫플을 노리는 미친듯한 인파가 없어서 그런가
여튼 좋은 기억이었음
근데 내가 토요일날 안 가서
좀 기분을 산뜻하게 느낀걸지도?
일렉트라 벨에포크. 디자인에서 뿜어나오는 어떤 효용성이 있을까..?
대충
크다 싶으면 찍었던 머신들
머신 뭔지도 모름;
레버머신들이 좀 있더라고..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던 로스터기 코너
왜지?
스트롱홀드에서 자기 손으로 로스팅 체험할 수 있다고 해서 그걸 제일 기대했는데 안하더라
흠
대신 시음을 하는데
진짜 세상 맛없었음 물탔지 니네
한모금 먹고서는 로스팅 체험 안해요? 라고 물어볼 생각이 없어져서 그냥 갔음
뭐...디팅/말코닉은 이거 말고도 여러개 팔았읍니다.
역시 이거 실제로 보면 의외로(?) 안 크단말이지..
가정에서 쓰기에 잔량이 제법 된다던데...그래도 갖고싶다..
안스타에도 올라왔고 요즘 몇몇 해외 로스터리에서도 올라왔던 신제품(?)
E80은 아무래도 사이즈가 사이즈니 생각보다 크더라.
미토스 1
코너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가서 물어보니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
실제로 시연하는걸 보면 좀 마법같이 빨리 담겨나오는게 신기함
채신기술같은데 막상 눈으로 보면 좀 투박해 보이는것도 신기함
도저에 30g정도 담긴다고 함. 저 타이머는 분쇄 후 시간을 알려주는거. 도저에 얼마나 오래된 원두가 담겼나 알려주는거였..던거같음.
넣으면 순식간에 어느정도 탬핑까지 되어서 나오는데
러쉬몰리는 업장에서는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분쇄퀄리티야 뭐 모르겠고.
코니컬버 모델 하나에 플랫버 두개
가격은 상업용치고 꽤 쌌던걸로 기억함
이것 저것들..
네..밀도계랑 색도계요
나름 유명하다면 유명한 호시자키
나는 쓸일이 없어서..
가정에서 쓰면 좋..나?
조금 특이했던 코너
디팅 804인지 807인지랑 이카와랑 생두를 잔뜩 가져다 놓고
그 자리에서 직접 로스팅해서 맛을 보여드리겠다고..
하와이안 코나와 예멘같은 비싼 원두를 갖고 있었음
하와이산 게이샤가 있다고 해서 매우 호기심...이 끌렸는데 대체 얼마나 비쌀까 너무 끔찍해서
그냥 왔음
시음으로 마신 커피는 괜찮았음(에티오피아산 뭐시기)
작년 카페쇼때 경험을 바탕으로
시음커피는 그냥 대충 안 마심
사실 그렇게 끌리는 곳 도 없었고..
의외로 차쪽 참여가 상당히 저조했음.
믈레즈나 코너인데 살까 고민했다가 가향이 주력인거 같아서 안샀음.
전체적으로 코로나 때문인지 시음을 자제하고 차는 찻잎을 시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 함.
믈레즈나 나무 통 좀 꼴렸는데
참음
까사무띠 파는 코너가 있는데
뭐 유명 명품 브랜드는 아닌걸로 아는데(잘모름)
이 브랜드 가격도 저렴하고 쓸만하다고 생각해서
특히 저 잔 살까 했었거든 한 200ml정도 되는 커피잔
항아리형 머그를 정말 좋아해서 심각하게 갈등을 겪다가
그냥 옴
잔 너무 많아
항상 이런 동 주조하는 제품
코너는 하나는 있더라
근데 다구도 좀 있었음
노반장하고 위에 차 뭐지?
이렇게 슬쩍슬쩍 섞여있음
항상 있는 커피 용품 판매 코너
별로 많이 쓰이진 않지만 타임모어 드리퍼는 실제로 보면 빛에 비출때 반짝여서 꽤 이쁨
사고 올걸 하고 후회되는 유일한 코너
머머리 아저씨가 생각나는 가면 뱃지도 있었는데..
음..
여튼
이것저것 악세서리 파는 코너
그리고 나머지
맛있는 빵과 초콜릿 기타 등등 스윗한것들은
관심없어서 찍지도 않고 그냥 들어갔다가 나옴
ㅅㄱ
그라인더 특가들 궁금했는데 Ek만 꿀가격 있었구만 ㅎ 암튼 정보 추
가격이 다른것도 아마 적혀있었을텐데 어차피 못살것들이라 대충 찍고 다녀서..
카페쇼하곤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보넹
약간?
아 디팅은 할인은없구나 7월에하는 카페쇼함 가봐야겠다 ㅋㅋㅋ개추
디팅은 그냥 신형 출시할 때 할인이 무조건 제일 쌈
탐모는 뭔 배짱으로 인터넷보다 비싸게 파냐 ㅋㅋ
아까 아침에 갔는데 시음하는거 대부분이 과소나 과다나서 판단하기 힘들더라 가끔 옆에서 스놉질 하는 사람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