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점심. 갤럼분이 추천해 주신곳. 가게이름 모리타. 점심 정식 만원에 고기조림 추가해서 만삼천원. 여기 맛나다.
나는 타데 핫 이랑 에콰도르 곤잘로 아이스, 친구는 베레게티 워시드 아이스랑 브라질 리우 핫 먹었음.
집에서 곤잘로 랑 리우는 드립 해 먹어 봤는데, 곤잘로는 집에서 먹은거랑 거의 똑같았음. ('나 드립 아예 못 내리지는 않는구나' 하는 깨달음..다행!)
타데랑 베레게티 진짜 맛나더라. 베레게티는 황도 노트가 진짜 잘 느껴지고, 타데는 진짜 홍차같은 느낌.
리우 경우엔 집에선 못 느꼈던 야채맛이 나던데 신기방기ㅋㅋㅋㅋ(사실 리우고 곤잘로고 둘 다 추천 디개싱 기간 되기전에 다 먹어버렸거덩)
아 까까도 같이 먹었는데 소문대로 역시 맛나더라 ㅎㅎ (사진 찍는걸 까먹었어. 미안.)
그리고 콩사장... 진짜 너무 맛있어... 콩사장 한입 커피한입... 안주느낌이야... 하...
여사장님이 츄르 줘보라고 해주셔서 츄르도 줘보고... (감사합니다...ㅠㅠ)
사장님 믕갤 하시길래 펀쿨섹시 하실줄 알았는데(그것이..커피니까 느낌으루다가) 진짜 친절하시더라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사장 문열어!!!!!!!!!!!어 여기아닌가?
콩사장 영업 개잘해.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거의 다 쳐다보고감.
함정카드 발동. 전부 디개싱이..크흠큼큼 - dc App
넹? 저는 싹다 맛났었는데 ㅎㅎ 디개싱이 덜됐단 말씀이신가요?
덜된정도가 아니라 대충 24일것... - dc App
아하.. ㅋㅋㅋㅋ 디개싱 잘되면 이거보다 더 맛있단 뜻이구만요! 집에 있는것들 얼렁 먹고 시켜야지...
졸귀넹... - dc App
펀쿨섹 한 건 콩사장이었고...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