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브루잉의 종착지는 클레버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제일 편하거든

일단 사용한 원두는 180 파란색 아파 피에드라 내추럴이다.

분쇄도는 일반적인 푸어오버보다 3스탑 쪼였당. (타임모어 그라인더 기준 8스탑)
20그램 원두100도물 130미리 넣고 강하게 휘적휘적했다.
추출시간은 1:30 정도만 기다리고 끝까지 부왁 내렸다. 조금 굵었을지도...
클레버의 구조상 살짝 남는 엑기스가 있는데 취향에 따라서 필터 제거 후 따라서 추가해도 상관없다. 난 그렇게 함.
난 우유랑 커피 1:1 비율로 넣고 나중에 간을 맞춘다.

단점은 커피의 유분이 적어서 우유의 지방맛을 못 감춘다는 느낌이 든다. (우유는 쿠팡 저지우유쓰고 있다) 에어로 프레스 라떼보다는 타격감이 약하고 순하다. 하지만 씹어먹는 장점은 편하다는 것이다.

지금 원두로 내린 라떼 맛은 개인적으로  에어로>클레버>하리오 순인 것 같다. 전부 라떼 레시피용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원두 높은 온도 적은 물로 내렸다.

다음에는 원두 바꿔서 실험해서 온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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