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라는 커피 구독 서비스 들어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drinktrade.com)


미국 전역에 있는 여러 로컬 로스터리와 연결된 커피 구독 서비스인데...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적당한 커피를 골라 줍니다.

그리고 로스터가 갓 볶은 커피를 집으로 배송해줍니다.


전 이번에 이 커피가 왔습니다. Stay Golden이라는 로스터리에서 온 커피입니다.


노트는 Fig & Brown Sugar, Creamy 인데...

방금 첫 샷 내려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먹고 있습니다.


괜찮네요.. 커피 완전 초보인데, 빈이 신선해서 그런지 처음으로 크레마에 타이거스킨도 나오고,

향과 맛도 괜찮네요. 달콤쌉싸름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산뜻한 산미에...

지금까지 (몇 안 되는) 먹어봤던 빈 중에서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커피는 Verve라는 로스터리에서 올 것 같은데...여기는 좀 더 유명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