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차를 드셨네요 생차중에 자칭 고수차라고 불리는 놈들 쪽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향긋하고 맛있는 차들이 많습니다.
차디비(106.101)2021-04-29 12:20
답글
도구만 사고 시도해볼게옹!
기미(더)리(djewflws1978)2021-04-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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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풀소유 쪽이지만 즐기시는데는 개완과 머그컵 정도면 충분합니다.
차디비(106.101)2021-04-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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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망이랑 다관이랑 잔이랑 개완? 그렇게 사려구요
기미(더)리(djewflws1978)2021-04-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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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괜찮은 구성 입니다. 한번사면 두루두루 사용하실테니 너무 두꺼운 잔만 피하시고 취향내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차디비(106.101)2021-04-29 12:28
보통 (발효취가 혼합된) 숙향 이라고 부르는 것. 20세기 중반쯤 숙차 제조방식이 개발된 이후, 보이차는 보통 숙차를 말했고 이게 보이차 하면 떠오르는 특징적인 맛으로 굳어짐. 홍차 하면 홍차맛 떠오르듯. 문제는 미생물 발효가 현대적인 공정하에서 쭉쭉 뽑혀나오는게 아니라서 공정은 그럭저럭 간단하지만 많이 엉망이였음. 탄화는 양반이고 썩은 것도 있었고.. 여튼 장 띄운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실제로 A.niger 계열이 주도 균 중 하나기도 하고. 그래서 장 띄운게 과하거나 잘못되면 (즉 저가형) 그런 맛과 향이 난다
익명(222.108)2021-04-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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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구수한 향이랑 중간 이후에 장맛이 스치던데 저가형이라 그런거였네오ㅓ...
기미(더)리(djewflws1978)2021-04-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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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차는 숙미 빼고 압병해야하는데 축축한거 그냥 좀 말려서 찍기도 하고... 요즘은 좀 관리 되긴 하는데.. 숙차도 고급은 익은 맛과 향이 주도하고 잡미가 없다고 보면 됨. 그래도 자연으로 익은게 훨씬 좋아서 난 별로...
익명(222.108)2021-04-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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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인 소리 듣던 사람들이 안동 간고등어처럼 손맛이 좋아서, 즉 장 띄우는거 잘해서 명인 소리 듣던거에 가까움.. 뭐 실제는 거의 관리직에 가깝긴 하지만 어쨌든 자기가 판단해서 조절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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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구도 제대로 사기 전이라 티백이나 다른 차는 보류중
도구사고 티백살듯
걸차는 쫌 걸걸하지 않을까요?
보이차도 종류가 김치만큼이나 많아서 ... 사진이라도 올리면 좀 뭔지 알텐데..
호옹이
숙차를 드셨네요 생차중에 자칭 고수차라고 불리는 놈들 쪽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향긋하고 맛있는 차들이 많습니다.
도구만 사고 시도해볼게옹!
저도 풀소유 쪽이지만 즐기시는데는 개완과 머그컵 정도면 충분합니다.
거름망이랑 다관이랑 잔이랑 개완? 그렇게 사려구요
네 괜찮은 구성 입니다. 한번사면 두루두루 사용하실테니 너무 두꺼운 잔만 피하시고 취향내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보통 (발효취가 혼합된) 숙향 이라고 부르는 것. 20세기 중반쯤 숙차 제조방식이 개발된 이후, 보이차는 보통 숙차를 말했고 이게 보이차 하면 떠오르는 특징적인 맛으로 굳어짐. 홍차 하면 홍차맛 떠오르듯. 문제는 미생물 발효가 현대적인 공정하에서 쭉쭉 뽑혀나오는게 아니라서 공정은 그럭저럭 간단하지만 많이 엉망이였음. 탄화는 양반이고 썩은 것도 있었고.. 여튼 장 띄운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실제로 A.niger 계열이 주도 균 중 하나기도 하고. 그래서 장 띄운게 과하거나 잘못되면 (즉 저가형) 그런 맛과 향이 난다
약간 구수한 향이랑 중간 이후에 장맛이 스치던데 저가형이라 그런거였네오ㅓ...
숙차는 숙미 빼고 압병해야하는데 축축한거 그냥 좀 말려서 찍기도 하고... 요즘은 좀 관리 되긴 하는데.. 숙차도 고급은 익은 맛과 향이 주도하고 잡미가 없다고 보면 됨. 그래도 자연으로 익은게 훨씬 좋아서 난 별로...
예전에 장인 소리 듣던 사람들이 안동 간고등어처럼 손맛이 좋아서, 즉 장 띄우는거 잘해서 명인 소리 듣던거에 가까움.. 뭐 실제는 거의 관리직에 가깝긴 하지만 어쨌든 자기가 판단해서 조절하는거니까
숙차는 찌릉내낭
ㄱㅅㄱㅅ
숙차는 그럼
익숙하다햇는데 주붕이엇내
여튼 ㄱㅅㄱㅅ
아니 ㅋㅋㅋ 군지하고 주갤 거의 못갔는데 이걸 들키네 ㅋㅋ
한창 갤창이었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