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가 특이해보였던 이 친구는 벽면도배 K-블보에서 606060606020 레시피로 9분간 조져졌읍니다

분쇄도는 500미크론 정도로 맞췄습니다

97도의 물에서 시작했지만 전기포트가 아니라 후반부엔 주전자 온도가 80도 중반까지 떨어지고 물빠짐 속도도 그에 비례해서 떡락... 역시 이 레시피 할땐 물을 계속 끓이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미분까지 싹싹 긁어모은 것도 물빠짐 느려짐에 기여한 듯

맛은 노트에 비해 생각보다 특이하지 않고 달달하게 맛있네여
이것도 왠지 아이스가 좀 더 잘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