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카심 케로 내추럴
에티오피아 -> 나라 이름
카심 케로 -> 사람 이름인거 같음
내추럴 -> 가공 방식
커핑 노트를 읽으면 전체적으로 프루티한 톤이 있을거라는게 유추가 가능합니다.
평소 처럼 갈아서
평소처럼 내렸읍니다.
25g에 300ml. 2분 30초 정도.
향에서는 약간의 메이플 시럽? 과 같은 달콤한 향이 스쳐 지나갑니다.
조금 더 코를 갖다대니 블루베리 잼과 같은 상콤달콤한 노트도 있습니다.
꽤나 바디감이 있는 편이며, 산미도 살짝 있으나 강하지 않습니다. 로스티한 쓴 맛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약간 신 맛이 향과 결합되며 레모니하게 느껴지고 입에 약간의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됩니다.
커피는 참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술을 즐길 때는 생각이 프레임에 갇혀서 테이스팅 노트를 먼저 보는걸 안 선호하는데
커피는 너무 섬세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게 더 빠른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나 둘 씩 가끔 느껴질 때 되게 기분 좋아서
이 맛에 커피 먹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오늘의 일기 끝.
굿 글
25g 자본추출 ㄷㄷ
아 넘 FLEX해버렷나요
카심 케로는 사람이름이 아니구요, 카심=똥 케로=개구리. 즉 개구리똥 커피입니다 - dc App
???????????
인도네시아엔 고양이똥 베트남엔 다람쥐똥 에티오피아엔 개구리똥커피가 명물입니다 - dc App
멋져요 - dc App
넘 어렵내요
저도 아직 어려워요 ㅋㅋㅋㅋ 그런데 재밌잖아요 ㅋㅋㅋㅋㅋ - dc App
그라인더 추 ㅎㅎ 익숙하내ㅔ
가성비의 사나이야~
쓸수록 너무 좋음 ㅎ 예전에 대란 풀릴때 가격이면 몇대 더 사고싶음.. ㅎ
자본주의 추출 ㄷㄷ